대구강림초등학교(교장 김규은)는 지난 11월2일 부터 4일까지 3일간 진로체험의 날을 운영하였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하루동안 전문가 되어보기’진로 프로그램은 직업체험을 통해 자기 자신과 일의 세계를 인식하고 행복한 삶의 추구를 통한 긍정적인 자아의식을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날 1, 2학년 학생들은 쇼콜라티에, 제과제빵사, 가죽공예, 전기공학자 전문가 체험을 해보았다. 저학년답게 초콜렛과 쿠키 만들기에 특별히 흥미가 높았다.
둘째날 진행된 3, 5학년들은 특수분장사, 전기공학자, 3D프린팅, 에너지환경공학자 등의 체험을 하였는데 인기 직업은 단연히 특수분장사였다. 손위에 화상 특수 분장을 해봄으로써 놀라움은 극대화 되었고, 직업세계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셋째날 4, 6학년은 주로 4차 산업의 미래 지향적 진로탐색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학생들은 에너지 환경공학자, 기계공학자, 3D프린팅, 가상현실 &홀로그램을 체험하였다.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의 원리 등을 체험하며 전자공학이 어렵기만 한 분야인줄 알았는데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봄으로써 새로운 흥미와 꿈이 생겼다는 학생도 있었다.
김규은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강화 시기에‘1인 1 책상형’진로체험을 함으로써 방역과 학습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 뜻깊은 진로 체험활동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하루동안 전문가 되어보기’진로 프로그램은 직업체험을 통해 자기 자신과 일의 세계를 인식하고 행복한 삶의 추구를 통한 긍정적인 자아의식을 형성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첫째날 1, 2학년 학생들은 쇼콜라티에, 제과제빵사, 가죽공예, 전기공학자 전문가 체험을 해보았다. 저학년답게 초콜렛과 쿠키 만들기에 특별히 흥미가 높았다.
둘째날 진행된 3, 5학년들은 특수분장사, 전기공학자, 3D프린팅, 에너지환경공학자 등의 체험을 하였는데 인기 직업은 단연히 특수분장사였다. 손위에 화상 특수 분장을 해봄으로써 놀라움은 극대화 되었고, 직업세계의 다양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셋째날 4, 6학년은 주로 4차 산업의 미래 지향적 진로탐색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학생들은 에너지 환경공학자, 기계공학자, 3D프린팅, 가상현실 &홀로그램을 체험하였다. 가상현실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의 원리 등을 체험하며 전자공학이 어렵기만 한 분야인줄 알았는데 실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만들어봄으로써 새로운 흥미와 꿈이 생겼다는 학생도 있었다.
김규은 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강화 시기에‘1인 1 책상형’진로체험을 함으로써 방역과 학습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어 뜻깊은 진로 체험활동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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