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 재고…신선 재료 공급 노력
경북 상주시의 동문동의 경북유통(대표 주해룡)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백년가게로 선정됐다. 경북유통은 1989년 설립된 이후 커피·음료·식품 등의 자동판매기를 판매하고 임대·관리하는 업체다. 또 원두커피를 비롯해 차의 재료도 판매하고 있다.
식품 관련 업체인 만큼 위생적인 관리에 힘을 쏟고 있으며 적정한 재고로 금융 부담을 줄이면서 신선한 재료를 공급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식품 관련 업체인 만큼 위생적인 관리에 힘을 쏟고 있으며 적정한 재고로 금융 부담을 줄이면서 신선한 재료를 공급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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