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기업 몰리는 영천…투자 최적지 ‘입증’
유망 기업 몰리는 영천…투자 최적지 ‘입증’
  • 서영진
  • 승인 2020.12.01 2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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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부품지구 100% 분양 성공
37만평 스타밸리 산단 개발 한창
첨단바이오산업 중점 유치 계획
앵커기업 지원 목표 기금 운영도
영천시가 기업투자의 최적지로 부각되고 있다. 영천시는 지난달 17일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 내 외국인투자부지에 대한 투자유치 MOU를 체결함으로써 단지 완공 7년 만에 100% 분양을 끝냈다.

이와함께 경제자유구역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영천스타밸리)와 공영개발 산업단지 개발도 한창이다.

영천스타밸리는 영천시 중앙동, 화산면 대기리 일원에 122만㎡(37만평) 규모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다.

현재 99% 정도의 토지 보상률을 보이며 11월 착공, 2024년 3월 조성 완료 계획이다.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투자유치 전략수립’ 용역도 진행 중이다.

이 곳에는 미래형 친환경자동차 등 수송기기, 로봇 등 첨단자동화 산업분야와 바이오의료, 섬유 등 첨단바이오 산업분야를 중점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영천스타밸리는 2022년 상반기부터 분양을 시작해 영천시의 산업용지난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든든한 기반 위에 뿌리 내릴 앵커기업 등 투자기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키로 하고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운용 중이다. 2022년까지 250억원 조성을 목표로 현재까지 192억원을 적립했다.

신속한 민원처리와 처리기한의 획기적인 단축을 위해 실무종합심의회를 운영, 공장 설립 민원은 원스톱으로 처리한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무종합심의회를 대부분 서면으로 진행, 98회의 서면심의를 진행해 103건의 공장민원을 처리했다.

관내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시책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의 성장기반이 될 기술역량 강화를 위한 R&D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 혁신기술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45개의 업체가 시제품 제작 및 특허·인증 지원을 받았으며, 중소기업체의 공정개선 및 시작품 제작 R&D지원도 진행 중이다.

관내 연구기관인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바이오메디칼생산기술센터,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경북테크노파크와 협력해 탄소복합재 핵심기술 개발, 스마트공장구축 및 장비대여 등도 지원하고 있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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