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영역
2021학년도 수능은 지난해 수능 유형과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됐다.
킬러문제로 불리는 21, 30번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지만 킬러문항을 제외한 나머지 문항의 난이도가 올라가 전체적인 체감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 유형기존에 출제된 문제의 형태와 접근방식이 비슷하였다. 매년 출제되었던 빈칸 추론 문항이 가형에만 수학Ⅰ의 수열 단원에서 출제됐다.
‘보기’문항이 가, 나형 공통으로 수학Ⅰ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단원에서 출제되었다. 가형의 킬러문항은 21번 수열, 30번 미분법 단원에서 출제되었으며 나형의 킬러문항은 21번 수열, 30번 미분 단원에서 출제되었다.
학습대책으로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들의 상호연관성들을 파악하면서 공부하고 수능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수능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또한, 어려운 문제에 대비하여 사고력을 높이는 고난이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2021학년도 수능은 지난해 수능 유형과 전반적으로 유사하게 출제됐다.
킬러문제로 불리는 21, 30번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지만 킬러문항을 제외한 나머지 문항의 난이도가 올라가 전체적인 체감 난이도는 작년 수능과 비슷했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 유형기존에 출제된 문제의 형태와 접근방식이 비슷하였다. 매년 출제되었던 빈칸 추론 문항이 가형에만 수학Ⅰ의 수열 단원에서 출제됐다.
‘보기’문항이 가, 나형 공통으로 수학Ⅰ의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단원에서 출제되었다. 가형의 킬러문항은 21번 수열, 30번 미분법 단원에서 출제되었으며 나형의 킬러문항은 21번 수열, 30번 미분 단원에서 출제되었다.
학습대책으로는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수학적 개념들의 상호연관성들을 파악하면서 공부하고 수능기출문제와 모의고사로 수능 유형에 익숙해져야 한다. 또한, 어려운 문제에 대비하여 사고력을 높이는 고난이도 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필요하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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