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11명이 늘어나 총 1천768명(중앙방역대책본부 기준)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영주와 경주에서 각 3명, 김천ㆍ경산 각 2명, 포항 1명이며 이중 지역사회 감염이 9명, 해외유입이 2명이다.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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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했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 확진자는 11명이 늘어나 총 1천768명(중앙방역대책본부 기준)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영주와 경주에서 각 3명, 김천ㆍ경산 각 2명, 포항 1명이며 이중 지역사회 감염이 9명, 해외유입이 2명이다.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