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문은 경북도, 포항시와 공동으로 12월 7일부터 27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라인과 오픈스튜디오로 '2020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마을이야기 박람회는 경북도내 22개 시군마을의 숨어있는 이야기를 발굴하는 한편 마을을 테마로 한 체험관광, 지역특산품 마케팅 등을 통해 행정 최일선인 각 마을의 새로운 도약을 시도하게 됩니다.
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마을문화를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승화시켜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마을의 가치가 곧 경북의 가치'임을 확인하는 '2020 경상북도 마을이야기 박람회'에 시ㆍ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행사내용
-22개 시ㆍ군 우수마을 전시관 개관(온라인)
-오픈스튜디오
-특산물 판매관(온라인)
-마을문화 스토리 공연(온라인)
△일시: 2020 12월 7일~27일, 21일간(온라인)
12월 11일~17일 7일간(오픈스튜디오)
△장소: 제1스튜디오-호미곶 광장, 제2스튜디오-영일대
△주최: 경상북도, 포항시
△주관: 대구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