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제지가 올해 대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아세아제지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재무회계·내부회계 분야로 1차 서류 접수 마감은 오는 17일까지다. 서류 심사 후 실무진·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경영·회계 및 상경계열 전공 졸업자다. 재무 또는 회계업무 3년 이상 경력자는 우대한다. 회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컴퓨터 활용 및 외국어 능통자 역시 우대한다.
아세아제지는 1958년 3월7일 설립된 국내 최대 산업용지(골판지원지)제조업체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자산 8천482억원, 매출 6천977억원, 영업이익 712억원을 나타냈다. 임직원수는 265명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아세아제지에 따르면 모집분야는 재무회계·내부회계 분야로 1차 서류 접수 마감은 오는 17일까지다. 서류 심사 후 실무진·임원면접,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되며 단계별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정규대학교 경영·회계 및 상경계열 전공 졸업자다. 재무 또는 회계업무 3년 이상 경력자는 우대한다. 회계 관련 자격증 소지자, 컴퓨터 활용 및 외국어 능통자 역시 우대한다.
아세아제지는 1958년 3월7일 설립된 국내 최대 산업용지(골판지원지)제조업체로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이다. 지난해 기준 자산 8천482억원, 매출 6천977억원, 영업이익 712억원을 나타냈다. 임직원수는 265명이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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