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대구경북 중소ㆍ벤처기업 대축전 우수중소벤처기업상(경북)
경북 경주 농업회사법인 ㈜모이식품(대표 이영주·사진)은 2016년부터 건강보조식품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주력 상품은 ‘법제증숙 도라지’, ‘기능성 동충하초’다.
2017년 특허 출원한 ‘법제, 발효 및 증숙 과정을 이용한 증숙 도라지 제조 방법’으로 만든 법제증숙 도라지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A-Startup 마케톤대회(2018)’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배암차즈기 추출액을 이용한 기능성 동충하초 자실체의 재배방법’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업체는 2018년부터는 서울, 경주, 안동 등에서 열린 국제박람회에 참여해 제품을 알렸고, 올해부터 미국, 베트남으로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제품의 80% 이상에 영문 표기와 바코드를 추가해 각국의 인증 및 등록 사항에 대처하고 있다.
‘6차 산업’인 농촌 융·복합산업으로 선진 기술을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빅데이터 구축 등으로 지식 공유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7년 특허 출원한 ‘법제, 발효 및 증숙 과정을 이용한 증숙 도라지 제조 방법’으로 만든 법제증숙 도라지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A-Startup 마케톤대회(2018)’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8년에는 ‘배암차즈기 추출액을 이용한 기능성 동충하초 자실체의 재배방법’ 특허를 출원·등록했다.
업체는 2018년부터는 서울, 경주, 안동 등에서 열린 국제박람회에 참여해 제품을 알렸고, 올해부터 미국, 베트남으로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제품의 80% 이상에 영문 표기와 바코드를 추가해 각국의 인증 및 등록 사항에 대처하고 있다.
‘6차 산업’인 농촌 융·복합산업으로 선진 기술을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빅데이터 구축 등으로 지식 공유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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