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대구경북 중소ㆍ벤처기업 대축전 대구지방국세청장 감사장
경북 칠곡군에 있는 ㈜코모텍(대표 윤재만·사진)은 지난 2017년 설립된 열전도성 실리콘 패드 주력 생산 업체로 방열 소재부품의 미래성장성과 잠재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자체적인 실리콘 복합체 설계, 열전도성 필러의 선정과 조합, 다양한 기재 활용을 통해 17년도 창업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며 80여 곳의 거래처를 관리하고 있다.
올해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외장하드용 실리콘 고방열 패드를 비롯해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방열패드 공급을 체결했다.
성장력이 무궁무진한 미래차 분야와 관련해 방열 소재부품 소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코모텍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과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현재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벤처기업인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업체의 성장 과정을 돕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K-예비 유니콘’에도 가입돼 있다.
자체적인 실리콘 복합체 설계, 열전도성 필러의 선정과 조합, 다양한 기재 활용을 통해 17년도 창업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며 80여 곳의 거래처를 관리하고 있다.
올해에는 삼성전자의 반도체 외장하드용 실리콘 고방열 패드를 비롯해 LG화학의 전기차 배터리 방열패드 공급을 체결했다.
성장력이 무궁무진한 미래차 분야와 관련해 방열 소재부품 소재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코모텍은 끊임없는 연구와 개발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제품과 가격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현재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비상장 벤처기업인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기업체의 성장 과정을 돕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K-예비 유니콘’에도 가입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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