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회 대구경북 중소ㆍ벤처기업 대축전 공로상
대구테크노파크(TP) 기업지원단 김륜홍(38·사진) 기업육성1팀장(선임연구원)은 2011년부터 TP 연구원으로서 대구지역 기업 지원·육성에 기여했다.
김 팀장은 대구시의 대표적인 강소기업 육성 정책인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담당한다. 사업계획 수립부터 기업 발굴과 스타기업 선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스타기업 플랫폼 운영과 기업 평가까지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의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플랫폼’, 중앙 정부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전략’에 맞춰 우수한 지역기업이 스타기업과 글로벌강소기업을 거쳐 ‘월드클래스 300’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사업의 경우 올해까지 누적 136개사의 규모를 확장(스케일업·Scale-up)시킨 성과를 냈다.
TP 지원을 바탕으로 24개 스타기업은 지역스타기업으로, 46개 스타기업은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컸고 5개 지역스타기업은 글로벌강소기업으로, 8개 글로벌강소기업은 월드클래스300으로 발돋움했다.
김 팀장은 대구시의 대표적인 강소기업 육성 정책인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담당한다. 사업계획 수립부터 기업 발굴과 스타기업 선정, 지원 프로그램 운영, 스타기업 플랫폼 운영과 기업 평가까지 수행하고 있다.
특히 대구시의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플랫폼’, 중앙 정부의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전략’에 맞춰 우수한 지역기업이 스타기업과 글로벌강소기업을 거쳐 ‘월드클래스 300’ 수준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집중했다.
성장단계별 기업육성 사업의 경우 올해까지 누적 136개사의 규모를 확장(스케일업·Scale-up)시킨 성과를 냈다.
TP 지원을 바탕으로 24개 스타기업은 지역스타기업으로, 46개 스타기업은 글로벌강소기업으로 컸고 5개 지역스타기업은 글로벌강소기업으로, 8개 글로벌강소기업은 월드클래스300으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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