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곡초등학교에서는 지난 11월 23일(월) ‘매곡 문화예술교육의 날’을 맞이해 넘버별 비보잉 뮤지컬 ‘B-SCHOOL’을 관람하였다.
5, 6학년 학생들은 2~5교시까지 학년 별로 강당에 모여 직접 관람하였으며, 1~4학년 학생들은 교실에서 실시간 중계 화면으로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뮤지컬 ‘B-SCHOOL’은 2019년 한류힙합문화대상 국회교육위원회위원장상 비보이그룹부문을 받은 ‘아너브레이커즈’라는 비보잉팀이 비보잉과 코미디를 결합하여 만든 뮤지컬이다.
2시간 동안 강당에서 비보잉 공연을 관람한 6학년 학생들은 눈을 뗄 수 없는 동작에 환호성을 지르며 빠져들었으며, 공연이 끝나고 난 후 아쉬운 기색이 많았다.
관람 후 ‘아너브레이커즈’ 멤버들에게 사인을 받거나 유튜브 구독, 또는 틱톡을 찾아보며 팬이 된 친구들이 많았으며 특히 강동현(6-2) 친구가 앞에 나가서 함께 참여하는모습이 가장 재미있었다.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친구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물해주신 교장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아너브레이커즈’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정윤서기자(매곡초 6학년)
5, 6학년 학생들은 2~5교시까지 학년 별로 강당에 모여 직접 관람하였으며, 1~4학년 학생들은 교실에서 실시간 중계 화면으로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뮤지컬 ‘B-SCHOOL’은 2019년 한류힙합문화대상 국회교육위원회위원장상 비보이그룹부문을 받은 ‘아너브레이커즈’라는 비보잉팀이 비보잉과 코미디를 결합하여 만든 뮤지컬이다.
2시간 동안 강당에서 비보잉 공연을 관람한 6학년 학생들은 눈을 뗄 수 없는 동작에 환호성을 지르며 빠져들었으며, 공연이 끝나고 난 후 아쉬운 기색이 많았다.
관람 후 ‘아너브레이커즈’ 멤버들에게 사인을 받거나 유튜브 구독, 또는 틱톡을 찾아보며 팬이 된 친구들이 많았으며 특히 강동현(6-2) 친구가 앞에 나가서 함께 참여하는모습이 가장 재미있었다.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친구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물해주신 교장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 그리고 ‘아너브레이커즈’ 팀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정윤서기자(매곡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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