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公 합심 수생식물 등 식재
영주시와 K-water(지사장 황상철)는 지난 18일 오전 11시 이산면 신천2리에서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식을 주민대표자와 함께 간소하게 개최했다. 도랑품은 청정마을 만들기 사업은 낙동강유역 환경청에서 생활쓰레기와 퇴적물에 의해 오염된 도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주민참여형 공모사업으로, 올해 선정됐다.
지난 4월 27일에 영주시, K-water영주댐지사, 신천2리, (사)경북자연사랑연합회은 원활한 사업추진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총 사업비는 1억으로 도랑물길 정비, 도랑정화활동, 수생식물 식재, 꽃길조성, 도랑과 사람이 공생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했으며, 마을자체로 도랑살리기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민의식 및 만족도 조사, 환경의식 개선 교육 등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지난 4월 27일에 영주시, K-water영주댐지사, 신천2리, (사)경북자연사랑연합회은 원활한 사업추진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총 사업비는 1억으로 도랑물길 정비, 도랑정화활동, 수생식물 식재, 꽃길조성, 도랑과 사람이 공생하는 친수공간을 조성했으며, 마을자체로 도랑살리기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주민의식 및 만족도 조사, 환경의식 개선 교육 등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영주=김교윤기자 kk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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