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체형 맞춰 부담감 줄여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신학기를 앞두고 미취학 아동을 위한 자녀방 신제품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를 출시했다.
23일 한샘에 따르면 ‘조이’는 한샘의 자녀방 스테디 셀러다. 최근 코로나19로 홈스쿨링과 온라인 수업 등 집 안에서의 학습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라인업을 강화했다.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는 5~7세 어린이를 위한 제품이다. 기존 조이S의 5단 책상은 일반 가정 내 설치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새로 나온 4단 높이의 컴팩트 책상장은 기존 6단 책상보다 110㎝ 낮은 112㎝의 낮은 높이로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하며, 막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의 키와 비슷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23일 한샘에 따르면 ‘조이’는 한샘의 자녀방 스테디 셀러다. 최근 코로나19로 홈스쿨링과 온라인 수업 등 집 안에서의 학습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라인업을 강화했다.
‘조이S 컴팩트 매직데스크’는 5~7세 어린이를 위한 제품이다. 기존 조이S의 5단 책상은 일반 가정 내 설치가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 새로 나온 4단 높이의 컴팩트 책상장은 기존 6단 책상보다 110㎝ 낮은 112㎝의 낮은 높이로 어디에나 설치가 가능하며, 막 학습을 시작하는 아이의 키와 비슷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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