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대구시 주관 ‘2020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실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구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0년 상수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했으며 고객만족도 결과 환류·이행기준 실천정도·직원교육 및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행정서비스헌장 우수실천 사례로는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가정 내 급수관 무료 누수탐사, 노후 수도관 개량공사비 지원 확대, 스마트 음수대 설치 확대, 스마트 검침시스템 구축 등으로 변화하는 상수도 행정환경에 발맞춰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승대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와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고객들이 공감하는 행정서비스 발굴에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020년 상수도 행정서비스헌장 운영계획’을 수립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적극 반영했으며 고객만족도 결과 환류·이행기준 실천정도·직원교육 및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행정서비스헌장 우수실천 사례로는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가정 내 급수관 무료 누수탐사, 노후 수도관 개량공사비 지원 확대, 스마트 음수대 설치 확대, 스마트 검침시스템 구축 등으로 변화하는 상수도 행정환경에 발맞춰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 실현을 위해 각종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이승대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들의 요구와 행정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고객들이 공감하는 행정서비스 발굴에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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