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6시 43분께 수성구 중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사장 내 컨테이너가 불에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3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오전 7시 9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5일 오전 6시 43분께 수성구 중동 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공사장 내 컨테이너가 불에 탔고,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 당국은 차량 23대와 인력 56명을 동원해 오전 7시 9분께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정은빈기자 silverbin@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