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후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2단계 사업을 1월 중 착수한다
후포 마리나항만은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중 첫 번째 사업이다.
후포면 후포항 일원에 위치, 사업면적은 17만433㎡(수역 8만7천277㎡. 육역 8만3천156㎡)이다
1단계 기본시설(토목)사업은 준공됐으며 2단계 기능시설(건축, 해상계류시설)사업은 총 사업비 235억 원으로 사업기간은 1년이다
울진=김익종기자uljinsama@idaegu.co.kr
후포 마리나항만은 해양관광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국가지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사업 중 첫 번째 사업이다.
후포면 후포항 일원에 위치, 사업면적은 17만433㎡(수역 8만7천277㎡. 육역 8만3천156㎡)이다
1단계 기본시설(토목)사업은 준공됐으며 2단계 기능시설(건축, 해상계류시설)사업은 총 사업비 235억 원으로 사업기간은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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