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 식재료 저렴한 가격에 선봬
홈플러스가 7일부터 13일까지 주요 신선 식재료를 저렴하게 선보이는 ‘집밥 먹거리 기획전’을 진행한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해 ‘최상의 맛’ 캠페인의 일환이다. 내식 장기화로 단조로워질 수 있는 밥상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맛과 품질을 엄선한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불고기(100g)와 곰거리 4종(1.5㎏)을 각각 20%, 40%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 돈육 삼겹살·목심(100g)은 20%, 호주산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천810원에 내놓는다. 제주 생물갈치는 마리당 6천990원, 제주 이력제 광어회(300g)는 2만2천900원, 부산 생고등어는 마리당 1천990원, 포항 생대구(100g)를 1천190원에 판매한다.
과일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행사카드 결제 시 타이벡밀감(3㎏)과 한라봉(4~7입 박스) 각 1만990원, 유명산지 딸기(500g) 8천990원, 킹스베리(6~8입) 9천990원, 대용량 특별기획 체리(1㎏)와 고당도 오렌지(6~9입)는 각각 1만4천990원, 7천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 맛타리버섯(500g)과 알배기를 각 1천990원에, 콤보마라닭강정은 1만2천990원에, 마늘닭강정은 1만1천990원에 선보인다.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도 준비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감자탕(1.5㎏) 9천900원, 시그니처 돼지등뼈김치찜(1.3㎏) 1만900원, 시그니처 등갈비 바베큐 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오는 9일 열리는 ‘딱 하루데이’ 행사에선 청송사과(2㎏)를 행사카드 결제 시 3천원 할인한 9천990원에, 양배추는 2천490원에, 허쉬 점보초콜릿 2종은 각각 1+1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새해 ‘최상의 맛’ 캠페인의 일환이다. 내식 장기화로 단조로워질 수 있는 밥상의 품격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 기간 맛과 품질을 엄선한 다양한 먹거리를 할인가에 선보인다.
먼저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농협안심한우 불고기(100g)와 곰거리 4종(1.5㎏)을 각각 20%, 40% 할인 판매한다. 브랜드 돈육 삼겹살·목심(100g)은 20%, 호주산 척아이롤(100g)은 30% 할인한 1천810원에 내놓는다. 제주 생물갈치는 마리당 6천990원, 제주 이력제 광어회(300g)는 2만2천900원, 부산 생고등어는 마리당 1천990원, 포항 생대구(100g)를 1천190원에 판매한다.
과일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행사카드 결제 시 타이벡밀감(3㎏)과 한라봉(4~7입 박스) 각 1만990원, 유명산지 딸기(500g) 8천990원, 킹스베리(6~8입) 9천990원, 대용량 특별기획 체리(1㎏)와 고당도 오렌지(6~9입)는 각각 1만4천990원, 7천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도 친환경 맛타리버섯(500g)과 알배기를 각 1천990원에, 콤보마라닭강정은 1만2천990원에, 마늘닭강정은 1만1천990원에 선보인다.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간편식도 준비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감자탕(1.5㎏) 9천900원, 시그니처 돼지등뼈김치찜(1.3㎏) 1만900원, 시그니처 등갈비 바베큐 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오는 9일 열리는 ‘딱 하루데이’ 행사에선 청송사과(2㎏)를 행사카드 결제 시 3천원 할인한 9천990원에, 양배추는 2천490원에, 허쉬 점보초콜릿 2종은 각각 1+1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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