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 공유제는 국민 재산 몰수하는 것”
“이익 공유제는 국민 재산 몰수하는 것”
  • 이창준
  • 승인 2021.01.1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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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이낙연 대표 발언 맹비난
국민의힘은 12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띄운 ‘이익 공유제’를 두고 ‘공산주의’라고 비판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논평에서 “죄라면 묵묵히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 국민의 재산을 몰수해 바닥난 국고를 채우겠다는 여당 대표의 반헌법적 발상에 말문이 막힌다”며 “코로나 이후에도 일관되게 집행될 수 있는 정책의 보편타당성, 이익 측정의 객관성, 정책의 실효성은 차치하고 집권여당 대표의 ‘아님 말고식’ 던지기에 할 말이 없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정부가 성찰하고 반성해 감당해야 할 일을 국민의 팔을 비틀어 대행시키겠다는 몰염치는 어디에서 발원하는 것이냐”며 “국민은 코로나로 충분히 힘들다. 문 정권의 집단 괴롭힘, 이제 그만 멈춰 달라”고 말했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3차 온택트 정책워크숍에 참석해 “경제 주체의 팔을 비틀어 이익까지도 환수하겠다는 것”이라며 “일자리는 기업, 민간이 만들어야 하는데 각종 규제로 기업 손발을 묶어놓고 한 술 더 떠 이익공유제를 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창준기자 cjc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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