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고소장 접수 조사 중
대구에서 유치원생이 강사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소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달서구 한 유치원에서 체육강사 A씨가 수업 시간 중 유치원 원생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인 건이라 특별히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12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대구 달서구 한 유치원에서 체육강사 A씨가 수업 시간 중 유치원 원생을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경찰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 중인 건이라 특별히 확인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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