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선 역 추가·노선 변경, 지역 현안 해결 역할 보람”
“산업선 역 추가·노선 변경, 지역 현안 해결 역할 보람”
  • 윤정
  • 승인 2021.01.12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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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예결위 간사
추경호 의원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사진)은 대구산업선 철도 달성군 서재·세천역과 달서구 호림역 신설 확정에 대해 12일 “서대구역을 시작으로 달성군을 관통하는 대구산업선 철도는 성서산업단지·달성1차산업단지·테크노폴리스·대구국가산업단지 등 산업거점과 달성군 7개 읍·면의 주요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라며 “물류비용의 획기적 절감, 지역주민·근로자들의 출퇴근 등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추 의원은 이날 대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사읍 서재·세천 지역은 성서 5차 첨단산업단지가 있는 데다가 특히 최근 급속한 인구 유입으로 주민 수가 4만여 명을 넘는 신개발 지역이지만 도로·철도 등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물류 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동안 서재·세천역 신설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고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꾸준하게 설득한 결과라는 점을 강조했다.

추 의원은 “이번 서재·세천역 신설 확정으로 달성군 교통 백년대계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웠다”며 “앞으로 국토부·기재부 등 관계부처와 협의를 통해 조속한 설계·시공 착수 등으로 대구산업선이 최대한 조기에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서재·세천역, 호림역 신설 확정과 함께 얼마 전 테크노폴리스 유치원·초등통합학교 신설, 엑스코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등 연말 연초에 굵직한 지역 현안이 한꺼번에 해결되는 데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보람을 느낀다”는 소회도 덧붙였다.

국토부는 서재·세천 지역 대구산업선 철도역 신설과 함께 달서구 호림역(성서공단역) 신설도 확정했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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