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1월 14일] 동방정사의 오늘의 운세
  • 대구신문
  • 승인 2021.01.13 21:5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자료제공: 동방정사(053-561-4984)

1월14일 목요일

(음12월2일 임술일)

쥐띠
쥐띠

 

48년생

대인은 길하나 소인은 흉하다.

평소 덕을 쌓고 타인을 배려한 이는 그 복덕으로 길할 것이다.

60년생

시위는 당겨졌고 살은 창공을 비행하고 있다.

추진한 일이 무리한 것이든 아니든지 일단 시작되었으니

결과에 연연하지말고 최선을 다하여 임해야 후회함이 없을 것이다.

72년생

봉사하는 것은 타인을 이롭게 하는 듯하지만 결국엔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이다.

마음 한 곳이 늘 허전하고 비어있다면 봉사로 비워진 마음을 채워보라.

반드시 채워질 것이고 기쁨도 클 것이다.

채움은 비움이 있어야 따라오는 것이다.

84년생

다툼은 빠른 화해가 좋을 것이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소한 것이 큰 싸움으로 번지거나

반목의 시간이 오래갈 수 있으므로 먼저 손내밀어 화해하라.

  

소띠
소띠

 

49년생

바늘 허리에 실을 꿰려고 들 듯이 마음이 급하고 안정이 되지 않는다.

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으니 평정심을 유지해야 실수하지 않을 것이다.

61년생

뜻하지 않은 변동들로 당황스럽지만 지혜로 헤쳐가라.

순리를 따르고 진실된 것이라면 행하여도 훗날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73년생

말이 앞서면 신뢰를 잃어 흉하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줄 때 사람들의 신뢰도 높아질 것이다.

85년생

망설임을 가지면 일의 진척이 쉽진 않다.

결과에 연연하면 망설임 또한 깊어지니 

결과는 차차 생각하고 현재 최선을 다하라.

  

호랑이띠
호랑이띠

 

50년생

할 일은 태산인데 간섭이나 방해들이 많아진다.

헤쳐나감이 쉽지않다고 짜증내지 말고 겸허하게 받아들여라.

힘든 날일수록 마음을 비워 대처할 때 의외의 성과도 나올 것이다.

62년생

거침없음에 막힘도 없이 순조롭다.

의욕이 너무 앞서면 다툼이나 시기를 불러오니 주의하라.

74년생

부모님께 효심을 다하니 칭송이 높아지는구나.

부모님께 행하는 효심은 아래로 자식들이나

아랫사람들에게 귀감이 되어 복덕을 쌓으니 훗날 돌려받을 것이다.

86년생

시기와 질투심에 이유없는 음해를 하게 되기도한다.

이는 소인배나 하는 행동이니 본인보다 더한 노력을 한 상대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하고, 노력하지 않은 성공은 어디에도 없으니

스스로도 더욱 정진하라.

  

토끼띠
토끼띠

 

51년생

원하는 것이 이루어져도 실속이 없을 수 있으니 지금은 때가 아닌 것이다.

무리한 행보는 손실을 만들거나 괜한 힘만 낭비하니 때를 기다려보자.

63년생

용기가 필요한 날이지만 만용을 부리면 크게 흉할 것이다.

관재구설까지 갈 수 있는 구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고

언행과 몸가짐을 바르게하여 흉함을 막아보자.

75년생

달리는 말에 채찍질을 더하니 마음만 급하다.

성과에 대한 욕심이 커지니 마음 또한 급해질 수 있는데

성취는 있으되 생각만큼은 다소 부족할 수 있다.

87년생

하늘을 원망하고 남을 비판하는 자는 소인배에 지나지 않으니

얻을수 있는 복을 스스로가 없애고 있는 것이다.

  

용띠
용띠

 

52년생

밖으로 나가면 길함보다 흉함이 많으니 지키는 것이 좋은 날이구나.

낙마수나 횡액수 있어 불길하니 매사 신중하고 조심하라.

64년생

현명함이 빛나는 날이니 현상에 빠른 대처와 언사로 문제해결이 용이하다.

교만해지면 나빠지니 스스로 겸양하며 순리를 지켜가자.

76년생

평평한 운세 속에 부지런히 기도하고 덕을 쌓은 자는 길함이 크다.

순풍에 돛을 단 듯 순조로우니 발걸음도 가볍구나.

88년생

이성과 사랑에 빠지기 쉬운 날이다.

마음 한 켠에 쓸쓸함이 위로받을 대상을 원하기 때문이다.

기도로 마음을 다스리고 좋은 인연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뱀띠
뱀띠

 

53년생

손실은 커지기 전에 빠른 결단이 필요하다.

미련을 두고 시간을 끌다보면 시기를 놓쳐버릴 수가 있다.

65년생

생각지 못한 연락으로 반가움이 드는구나.

반가움은 감사의 마음으로 전달하고 깊은 정을 나눌 계기로 삼아가자.

77년생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보단 하던 일을 다시 한 번 재정비하여 추진하라.

답답하고 힘든 가운데 성취의 가능성이 차츰 열리고 있다.

89년생

의욕이 지나치면 아니함만 못한 결과를 낳기도한다.

과하지 않는 적당함이 필요로 하는 것에 의욕만 너무 앞세우면 흉하다.

남녀관계에서도 그러하니 의욕만 너무 앞세우지 마라.

  

말띠
말띠

 

54년생

구름 가득한 하늘에 달빛이 영롱하구나.

기다리던 소식이나 사람이 다소 늦을 수 있으니 

밤이 되어서야 가능할 것이다.

66년생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이다.

시작이 힘든 것이지 나서면 어려운 일도 진행되어 갈 것이다.

망설여 주저말고 과감하게 움직여 실행할날이다.

78년생

한쪽 다리로 지탱하고 있는 듯 불안함 속에 버텨내고 있다.

윗사람이든 아랫사람이든 주위의 도움들이 필요한 상황이니

더불어 이롭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90년생

가는 날이 장날이듯 모처럼 행한 일이 무산되기도 한다.

다시 또 날을 잡고 하면 되니 너무 실망하지는 마라.

  

양띠
양띠

 

55년생

매매나 문서로 해결해야 할 일이 있다면 신중하라.

오늘 당장 결정해야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시일을 미뤄라.

67년생

선견지명에 눈뜨니 세상사가 눈아래 보이는구나.

하늘의 도리를 다하고 평소 기도와 덕을 쌓은 자는 길하다.

세상의 이치에 눈을 뜨니 옳고 그름과 사람을 보는 눈이 밝아지는구나.

79년생

마음이 허전해지며 그동안 소홀했던 것들에 미안함이 든다.

가족이나 선후배 등 사람들에게 소홀했다면 연락 한 번 해보면 좋겠구나.

91년생

비밀은 혼자만 간직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가깝다고 생각되어 무심코 던진 비밀이 훗날 약점이 되어 돌아온다.

이성간의 비밀일수록 혼자만 간직하여야 유지될 것이다.

  

원숭이띠
원숭이띠

 

56년생

중상모략을 당하거나 생각지도 못한 음해를 당할 수도 있다.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것이 오히려 해가되니

그저 부족한 듯 몸을 낮추고 겸손함을 보일 때 흉도 감해질 것이다.

68년생

결정장애가 걸린 듯 이것을 택할지 저것을 택할지 고민이 깊어간다.

결정장애가 생기는 원인도 욕심이 불러오는 것이니

자유로움으로 바로보면 어떤 결과인들 무슨 상관이겠는가 

행하고 있음이 기쁨인 것을.

80년생

재물운이 상승하니 나간 돈이 들어오거나 득재의 운이다.

평평한 운세이니 무리하지만 않으면 만사평탄하다.

92년생

수입은 적은데 지출은 많아지는구나.

금전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때이니 낭비를 경계하고 절제하라.

  

닭띠
닭띠

 

57년생

편견과 탐욕, 게으름은 우매하게 변화시키니 경계하고

혼탁해진 마음은 기도로 바로잡고 문제는 발원지에서부터 원인을 찾아가라.

69년생

영감이 떠올라 예능활동을 하기 좋은시기이다.

시를 적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그동안 숨겨왔던 재능을 뽐낼 시기이다.

81년생

햇빛이 강할수록 그늘이 짙다.

좋은 운이지만 과욕하거나 무리하면 오히려 흉해질 수 있음이다.

93년생

움직임이 많은 날이며 마음이 들뜨니 사람들과 만남에서 실수도 우려된다.

언행을 주의하고 과한 행동만 조심하면 문제될 것은 없다.

  

개띠
개띠

 

58년생

부지런한 사람만이 누리는 기쁨이 있을 것이다.

뜻밖의 득재나 사람들의 칭송, 또는 문서적인 길함도 함께 하리라.

70년생

마른하루에 천둥번개가 치는 격이다.

평탄한 가운데 흉함은 묻어 들어오고 있으니 대비가 필요하다.

82년생

오전은 답답해도 오후부터는 길이 열려 평평하다.

협력자가 나타나거나 금전적인 흐름이 개선되겠다.남쪽이 길하다.

94년생

소유하고자 하는 마음이 강해지니 번뇌롭고 대상도 힘들게한다.

사랑한다는 것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공유하는 것이다.

진정 사랑한다면 그저 지켜봐주는 것에 만족하고 함께 한다는 것에 감사하라.

  

돼지띠
돼지띠

 

59년생

방심을 하게되면 생각지않은 실패로 당혹스러울 것이다.

사고나 문제의 발생은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일어나니 

늘 신중한 자세가 필요하다.

71년생

내실을 다지고 살필 때이다.

안이 평안해야 바깥도 평안하게 흘러갈 것이다.

가화만사성이 생각나는 그런 날이다.

83년생

오늘 계획대로 되지않는다고 결과를 망친 것은 아니다.

계획을 세우고 진행하는 과정속에 진척되지 않고 결과에 대한 회의가

생겨날 때가 있다.

신뢰를 가지고 정진하면 극복할 수 있으니 인내하라.

95년생

우연히 만난 사람과 갑작스런 사랑에 빠져들 수 있는데

그저 스쳐지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좋은 인연은 아닌 탓이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대구, 아00442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많이 본 기사
영상뉴스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