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최동인 준위 ‘항공우주학 국제기술사’ 취득
공군 최동인 준위 ‘항공우주학 국제기술사’ 취득
  • 박용규
  • 승인 2021.01.13 2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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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유자 모두 3명
다시-공군군수사사진
항공자원관리단 소속 최동인(45) 준위가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최고 자격인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를 취득했다.
공군 군수사령부는 최근 항공자원관리단 소속 최동인(45) 준위가 항공우주공학 분야의 최고 자격인 ‘항공우주공학 국제기술사’를 취득했다고 13일 밝혔다.

국제기술사는 국제 엔지니어링 연맹에서 국가 간 원활한 기술 및 인력 교류를 위해 만든 국제 통용 자격이다.

△국내기술사 자격 보유 △석사 이상 공학인증교육 이수 △7년 이상의 관련 분야 실무경력 △2년 이상의 책임기술자 실무경력 △한국기술사회 주관 기술사 전문교육 150학점 이상 이수 등 까다로운 취득 요건을 갖추고 있다.

항공우주공학 분야 국제기술사는 국내에는 최 준위를 비롯해 단 3명만이 보유하고 있다. 최 준위는 1993년 임관 후 2006년부터 공군 전투기 엔진의 기술 지원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무기체계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다.

최 준위는 “앞으로도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공군의 항공기 엔진 분야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이어나가겠다”고 자격 취득 소감을 밝혔다.

박용규기자 pkdrg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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