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착금 월 100만원 지원
안동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후계농업경영인’ 및 ‘청년 창업농’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청년창업농 15명, 후계농업경영인 6명이며 신청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안동시 농정과로 접수하면 된다.
안동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및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21명을 선발해 영농정착자금 최대 월 100만원 3년간 지원한다.
특히, 후계농육성자금 최대 3억까지 지원하는 등 경쟁력 있는 청년창업농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모집인원은 청년창업농 15명, 후계농업경영인 6명이며 신청희망자는 오는 27일까지 안동시 농정과로 접수하면 된다.
안동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서면 및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21명을 선발해 영농정착자금 최대 월 100만원 3년간 지원한다.
특히, 후계농육성자금 최대 3억까지 지원하는 등 경쟁력 있는 청년창업농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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