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감사’ 실천 프로젝트
“감사한 일 많아, 나는 행복한 사람”
“감사한 일 많아, 나는 행복한 사람”
대구범어초등학교(교장 김광순)는 초등학교에서 유일하게 2020학년도 대구광역시교육청 인성교육 중점학교로 지정되어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함양을 해 ‘온(ON)·통(通)·감사’ 실천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학생들은 인성중심프로젝트 운영(학기당 30차시 이상) 및 인성동아리 운영, 다양한 인성체험활동을 통해 감사하기를 습관화하고 실천했다. 특히 학교에서 ‘온(ON)·통(通)·감사’ 실천 노트를 자체 제작해 일상에서 느끼는 감사를 매일 기록함으로써 감사하기의 습관화와 생활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 외에도 인성 실천 3운동을 통해 가족, 이웃, 범시민 실천의 날을 정해 감사를 나눔과 봉사로 실천하기에 앞장섰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기부를 주고 받았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범어초 EM동아리 학생들도 EM용액을 직접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통해 환경도 살리고 기부와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범어초는 인성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및 생활지도 전반에 걸쳐 앎이 삶으로 실천되는 인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었고 일상 생활에서 감사하기의 지속적 실천으로 감사의 습관화 및 내면화를 이루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서 인성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공유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이 추진된다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학년 학생들은 “매일 감사쓰기가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생각해보니 주위에 감사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내가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이제는 감사 쓰기가 힘들지 않고 재미있고 내가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자주 표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학생들은 인성중심프로젝트 운영(학기당 30차시 이상) 및 인성동아리 운영, 다양한 인성체험활동을 통해 감사하기를 습관화하고 실천했다. 특히 학교에서 ‘온(ON)·통(通)·감사’ 실천 노트를 자체 제작해 일상에서 느끼는 감사를 매일 기록함으로써 감사하기의 습관화와 생활화를 위해 노력했다. 그 외에도 인성 실천 3운동을 통해 가족, 이웃, 범시민 실천의 날을 정해 감사를 나눔과 봉사로 실천하기에 앞장섰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다양한 기부를 주고 받았다. 특히 6학년 학생들은 ‘덕분에’ 챌린지를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범어초 EM동아리 학생들도 EM용액을 직접 만들어 이웃과 함께 나누는 활동을 통해 환경도 살리고 기부와 나눔을 몸소 실천했다.
범어초는 인성교육 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교육과정 및 생활지도 전반에 걸쳐 앎이 삶으로 실천되는 인성교육을 실현할 수 있었고 일상 생활에서 감사하기의 지속적 실천으로 감사의 습관화 및 내면화를 이루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서 인성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인식을 공유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인성교육이 추진된다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5학년 학생들은 “매일 감사쓰기가 처음에는 좀 힘들었지만 생각해보니 주위에 감사할 일들이 너무나도 많았어요. 내가 이렇게 행복한 사람이구나 하는 것을 느끼며 이제는 감사 쓰기가 힘들지 않고 재미있고 내가 이렇게 감사한 마음을 자주 표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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