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경기침체에도 필수인력 채용 지속
건설업계, 경기침체에도 필수인력 채용 지속
  • 김주오
  • 승인 2021.01.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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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그룹, 계열사 공개채용 실시
롯데건설, 개발사업 부문 경력
반도건설, 재건축·재개발 분야
경기침체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건설업계의 필수인력 채용은 여전히 활발하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롯데건설·반도건설·동부건설·계룡건설·한미글로벌이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보성그룹·원건설·태조엔지니어링은 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함께 모집한다.

◇보성그룹이 한양, 보성산업, 보성,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 주요 계열사의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채용의 모집분야는 신입과 경력으로 나뉜다.

신입사원 모집분야는 △경영지원 △부동산개발 △에너지 △건축 △토목 △플랜트 등이며 자격요건은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소지자(석박사 포함) △관련학과 및 계열 전공자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 △기술직의 경우 해당 부문 자격증(기사, 산업기사) 및 안전자격 소지자 우대 △공인어학성적 우수자, 외국어 능통자 우대 등이다.

경력사원 모집분야는 △[그룹공통] 스마트시티(사업개발·투자유치·ICT) △[한양] 개발사업, LNG, 발전사업, 신재생에너지, 경영지원, 시공 △[보성산업] 개발, 경영지원 △[보성] 경영지원(기획, 인사) 등이며 자격요건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기술직은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다음 달 14일까지 보성그룹 채용사이트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서류검토, AI면접(신입사원),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1차면접은 화상면접으로 진행될 수 있다.

◇롯데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개발사업 부문이며 20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개발사업 근무경력 10년 이상 △부동산학과 등 관련학과 졸업자 우대 △공인중개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반도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직직무는 재건축, 재개발이며 2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재건축,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영업 경력자 △사업 타당성 분석 및 수지분석 경력자 △지역주택조합 수주영업 경력자 우대 △1군 건설업체 근무 경험자 우대 등이다.

◇동부건설이 건축AS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종은 기능직, 관리직이며 오는 25일까지 회사 채용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시공사 공사 수행 또는 타사 AS관리 3년 이상 근무 경험자 △LH현장 하자관리 유경험자 우대 △직종별 관련업무 유경험자 우대 등이다.

◇계룡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기계(설비), 전기(통신), 환경(하수·폐수) 등이며 디음 달 15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분야별 경력 충족자 △전공관련 자격증 보유자 △공공기관 발주공사 유경력자 우대 등이다.

◇원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토목공무, 건축감리, 토목공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신입의 경우 관련학과 졸업(예정)자 △경력직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태조엔지니어링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철도, 도로, 구조, 토질 및 터널, 교통, 상하수도, 환경, 토목감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22일까지 이메일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해당학과 전문학사 이상 △경력직의 경우 해당분야 경력자 △자격증 보유자 우대 등이다.

◇건설사업관리(PM·Project Management) 프리콘 선도기업인 한미글로벌이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토목(항만)과 관리(재무·회계)로 나뉜다.

토목직종의 담당직무는 프로젝트 관리이며 자격요건은 △학사 이상 △경력 3년~8년(대리직급) △항만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 유경력자 우대 △공공프로젝트(해양수산부, 항만공사,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어촌어항공단 등)의 항만분야 공사, 설계, 건설사업관리 분야(총 3년 이상) △건설기술인협회 기술등급 중급 이상(1차 면접시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또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 발행 최근 경력 확인서 원본 제출 필수) △해외근무 가능자(영어 능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등이다. 근무지는 국내외 항만공사 현장 및 본사다.

관리직(재무·회계)의 자격요건은 △학사 이상, 상경계열 전공 △회계·재무 업무 경력 3년~5년 △전표검수, 부가가치세, 원천세 신고, 법인결산 지원 업무 경력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어학 우수자 우대(토익기준 700점 이상 수준) 등이다. 근무지는 본사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1차 면접, 인적성검사·영어테스트, 2차 면접, 채용검진,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한미글로벌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하면 된다. 이밖에 KR산업·우성건영(21일까지), 신성건설(22일까지), 대우조선해양건설(24일까지), 태영건설·KCC건설·신동아건설·에이스종합관리(채용시까지) 등이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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