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설 명절을 대비, 소비자들이 성수품 등 먹거리를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관내 농협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며, 농협 대구검사국과 합동으로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유통기한 임의 연장·변조 또는 치료 효능 과대광고 표시, 음식물 재사용 등 5대 중점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곽동훈기자
이번 점검은 다음달 11일까지 진행되며, 농협 대구검사국과 합동으로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유통기한 임의 연장·변조 또는 치료 효능 과대광고 표시, 음식물 재사용 등 5대 중점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
곽동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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