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수요일
(음12월15일 을해일)
48년생
남의 흉은 커 보이게 마련이다.
겨 묻은 이가 티끌 묻은 이를 흉보듯 자신의 행동은 어떠한지 둘러볼 때이다.
60년생
부부간에 언쟁이나 싸움이 일어나던지 시비구설이 우려된다.
작은 것이 큰 싸움으로 번지니 마음을 다스려 충돌을 피해보자.
72년생
다시 한번 더 목표를 세우고 도전해보자.
새해에 세워둔 계획이나 목표들을 다시 점검하고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전체적으로 흐트러진 마음을 다잡아 볼 시기이다.
84년생
이성과 힘을 합치니 힘든 일도 너무 쉽게 해결된다.
여성의 도움이 기대되니 남성은 여자친구나 부인에게 잘하자.
여자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 떡이 생기기도 하는 것이다.
49년생
구설이나 시비로 인한 관재가 우려되니 다툼을 경계하라.
다툼이 있어도 빠른 화해를 하거나 수습하여 훗날 생길 흉에 대비하라.
61년생
핑계없는 무덤이 없다고 부지런하지 못하고 최선을 다하지 못한 이들은
늘 핑계가 많다.
무엇 무엇 때문이라고 불평불만에 핑계대기 바쁜데
성실한 자는 결코 핑계되지 않는다.
자신은 어떠한지 되돌아보라.
73년생
자중함이 필요한 시기로구나.
매사에 장애가 많고 마음 또한 산만하여 집중이 되지않음에
은인자중하며 때를 노리는 자세가 필요하구나.
85년생
좌절감이 밀려드니 마음이 편치 않겠구나.
연인사이에 이별수나 직장에서의 변동 등
원하지 않는 일들이 벌어지니 좌절감이 커지는 하루겠다.
50년생
깜박깜박 깜박이등이 켜진 듯 자꾸 잊어버린다.
습관될 수 있으니 집중력을 길러 건망증을 대처해보자.
62년생
노래소리 가득한 속에 질투하는이 있으니 교만해지지 않게 주의하라.
만사 평탄한 속에 잘나감을 으스대고 자랑하면 경쟁자나 사람들의 공격대상이 되어 흉해진다.
겸양함을 잃지 마라.
74년생
생각지 못한 이에게 도움을 받으니 기쁨은 배가 되는구나.
여성에게 도움을 받거나 아랫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고마움은 가슴에 담아두고 훗날 되갚아주자.
86년생
밤늦은 음주는 흉하니 자제하고
남녀문제가 연루되면 흉함이 커지니 그부분도 조심하라.
51년생
편견을 가지고 있음은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
사람에 대한 편견은 더욱 그러하며 상대에게 상처를 주게되니 매우 흉하다.
63년생
매사에 느긋함이 필요한 날이구나.
서두르면 매사에 장애가 발생하니 실수를 하거나 손실이 발생할 것이다.
75년생
주머니가 든든하니 내일이 기다려지는구나.
기쁜 마음으로 쓰는 지출이면 주머니가 빈들 무슨상관이겠는가.
87년생
연인들끼리 다툼이 우려된다.
본인들 문제가 아닌데
사소한 언쟁이 엉뚱한 곳으로 불똥이 튀는구나.
52년생
대의명분을 앞세워 사욕을 참아내보자.
끝없는 유혹과 현혹이 밀려드니 명분을 지키기 쉽지않겠지만
스스로의 명예는 스스로가 지켜가야하니 대의명분을 세우는 날이 되자.
64년생
생각이 너무 많으면 행한이 힘겹다.
나쁘지 않은 운세에도 스스로 더 나은 것이 무엇인지를 걱정하고
생각이 너무 많으면 이루어지는 것이 더디고 힘에 겨울 수 밖에 없다.
생각은 단순하게하고 행동으로 이루어가는 것이 더 필요할 것이다.
76년생
처녀가 아기를 가져도 할 말이 있다고 핑계없는 무덤이 없는 법이다.
핑계 따위로 잘못을 덮으려하면 비난만 더세질 것이다.
진실을 밝혀 당당하고 떳떳함으로 이겨내도록 하자.
88년생
작은 일로 부부나 연인사이 다툼이 생길 수 있으니 감정조절에 힘쓰자.
마음이 다소 가라앉으니 사소한 일에도 민감해진다.
53년생
티끌모아 태산을 이루듯 작은 것에서 큰 것으로 성취가
나오고 있으니 기쁨이 가득하다.
성실함이 주는 선물이니 누리는 마음 크게 가져보자.
65년생
자신이 베푼 선의가 인정받지 못함이 자꾸 눈에 밟힌다.
서운한 감정이 앞서니 인간관계마저 흔들린다.
베풀고도 오히려 옹졸해지는 꼴이니 바보스러운 선택인 것이다.
자신을 떠난 선의는 가슴에 담지말고 잊으라.
77년생
밖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고수나 금전손실 등이 우려되니 주의하라.
음식 끝에 병고가 올 수도 있으니 장염이나 식중독도 주의하라.
89년생
때는 오고 있으니 조금만 더 참아보자.
모든일에는 때가 있기마련이니 밤이 오면 아침이 밝아오듯
지금은 암울하지만 성취의 길로 가고 있다면 기다림의 미학도 배워가자.
54년생
참고 덕을 쌓아야 하니 기분상하고 못마땅함이 있더라도
용서와 배려심으로 참아내어 덕을 쌓아가도록 하자.
66년생
과유불급이라 과함은 모자람보다 못한 결과를 만들기도한다.
좋은운로라도 욕심이 과하면 오히려 흉해지니
스스로 절제함을 근본으로 행하라.
78년생
소신을 지킬 때 신뢰는 따라올 것이다.
얕은 꾀로 이익에 연연하지 않고 소신을 지킬때 사람들에게 큰 신뢰를 주니 얻음이 더 클것이다.
90년생
술자리는 자제하거나 피하는게 좋을 날이다.
술로인해 피로가 쌓인 가운데 밤늦은 음주로 실수를 하거나
낭패를 볼 수 있으니 자제하도록 하자.
55년생
할 일을 다했다면 여유로움을 즐겨보는 시간을 보내보자.
늘 아쉬움은 남지만 최선을 다한 일이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67년생
부부가 힘을 합쳐야 막힘을 풀어갈 수 있으니 화합이 필요하구나.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지 말고 공통의 분모를 찾아 머리를 맞대어보자.
79년생
깊은 산의 고송이요 큰바다의 조각배라 외롭고 막막한 상황이다.
편법으로 극복하려 하면 더욱 나빠지니 정정당당하게 정면승부 할 때
어렵지만 차차 풀려나갈 것이다.
91년생
서운한 마음은 이해로서 감쌀 때 관계가 개선되어 덕을 쌓는게 될 것이다.
타인은 어느 누구라도 나와같지 아니하니 서운한 감정은 생길 수밖에 없다.
56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니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한다.
말이나 생각만으로 해야겠다고 하지말고 행하여 움직여라.
건강을 잃고나면 후회만 남게된다.
68년생
흔들리는 의지에 채찍질로 굳은 의지를 다져보자.
새해가 들어 세운 목표나 계획 등이 흐지부지해지니 의지마저 흔들린다.
다시 한번 더 강한 의지를 불태워 정진하는 계기로 삼아가자.
80년생
남녀문제로 복잡한 심경에 빠질 수 있으니 부부간에 다툼을 주의하고
이성간 문제로 시끄러운 일이 발생할수도 있어 매사에 조심스럽구나.
92년생
간절하면 이루어지듯 소망이 이루어 지겠으나
하나는 얻고 하나는 잃는 운세이니 너무 욕심을 부리진 말자.
57년생
갑작스런 병고나 재물손실 등이 우려되는 날이다.
도둑이 들어도 강도로 돌변할 운세이니 매사가 조심스럽다.
마음을 차분히하고 기도로 악재를 감해보는 시간을 보내보자.
69년생
막힌 흐름에서 귀인의 손길이 따르니 어려운 듯 헤쳐나감이다.
작은 사고나 다툼의 우려있는데 마음을 차분하게 하여 대처하면
큰 흉은 아닐 것이다.
81년생
순리를 따르면 길할 것이나 그렇지 못하면 매사 장애에 부딪칠 것이다.
세상이치는 욕심냄이 강해 원칙을 무시하는 이는 반드시 흉하게 되어 있다.
순리를 지켜 나감에 부끄러움은 생기지 않을 것이다.
93년생
도움의 손길은 간절한데 뜻대로 잘 되질 않는다.
힘겹지만 혼자 힘으로 이겨내보자.
58년생
똥고집이 주위사람을 불편하게 하니 흉하다.
자신의 주장이 맞더라도 여럿 사람들이 반대 의견을 내면 일단 귀를 열고
경청하는 자세를 가지도록 하자.
스스로 고립되는 잘못은 하지말자.
70년생
문서부분에서 큰 손실 등이 예상되니 신중하라.
편법은 절대 쓰지 말아야 한다.
금전손실이 아니면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82년생
금전흐름은 풀려가니 근심도 잦아든다.
안심할 단계는 아니니 방심하지 않도록하자.
94년생
예의를 지키는 것은 자신도 귀하게 되는 것이니
불편하게 생각하지 말고 즐겁게 행하라.
59년생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니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겠구나.
금전흐름이 원활하지 못하니 근심이 커지겠으나
머지않은 시기에 풀려갈 일이 생길 것이니 노심초사는 어울리지 않구나.
71년생
어른 노릇을 못하면 아랫사람에게 체면이 서질 않는다.
어른 대접을 받기 위해선 그만한 처신을 해야한다.
83년생
순탄한 가운데 부부간에 큰소리가 나거나 실물수 우려된다.
잃지 않으면 소리가 나겠다.
95년생
사람으로 인한 상처는 사람으로 메꾸는 것이 맞다.
스스로 쌓은 담이 높아 쉽지 않으니 마음의 문을 열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