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귀농인들이 김천에서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2021년도 귀농지원사업’을 1월 말까지 신청·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금년 보조사업에는 귀농정착지원(총 55호), 농가주택수리비지원(총 8호), 귀농인의 집 조성(총 2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멘토-멘티, 10쌍) 등이다.
신청 후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된 농가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 기간은 5∼7년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금년 보조사업에는 귀농정착지원(총 55호), 농가주택수리비지원(총 8호), 귀농인의 집 조성(총 2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멘토-멘티, 10쌍) 등이다.
신청 후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된 농가가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 기간은 5∼7년이다.
김천=최열호기자 c4y2h8@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