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보와 총 80억원 규모
안동시는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총 8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 대출업무를 개시한다.
지원대상은 안동관내 사업장과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타 업종은 5인 미만 사업자로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2천만 원이다.
1일부터 시행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80억 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며 보증기간은 5년 이내로 대출이자는 3%까지 2년간 지원한다.
안동시는 대출 실행 금융기관인 관내 31개 지점(농협3, 대구2, 기업·하나은행, 안동농협13, 새마을금고6, 신협5)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례보증 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지원대상은 안동관내 사업장과 주소를 둔 소상공인으로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송업은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타 업종은 5인 미만 사업자로 업체당 보증한도는 최대 2천만 원이다.
1일부터 시행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사업은 80억 원 소진 시까지 선착순이며 보증기간은 5년 이내로 대출이자는 3%까지 2년간 지원한다.
안동시는 대출 실행 금융기관인 관내 31개 지점(농협3, 대구2, 기업·하나은행, 안동농협13, 새마을금고6, 신협5)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특례보증 대출을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지현기기자 jhk@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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