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은 김종연 교수(생리학교실·62·사진)가 1일 제20대 영남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김 신임 의료원장은 취임식 대신 출근 시간에 현관에서 교직원을 맞이하는 행사로 의료원장으로서 첫 번째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김 의료원장은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 최고 병원 대한민국 영남권 1위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첨단 테크놀로지와 문화, 힐링이 함께하는 의료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조재천기자 cjc@idaegu.co.kr
김 의료원장은 “뉴스위크지 선정 세계 최고 병원 대한민국 영남권 1위 병원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첨단 테크놀로지와 문화, 힐링이 함께하는 의료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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