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소장 송인규)는 감 재배 농가에서 필요한 재배기술과 정보를 감잎편지로 이름 붙여진 SNS 문자서비스로 스마트하게 제공하고 있어 감 재배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상주감연구소는 ‘감잎편지’를 이용해 감 연구동호회 및 재배농민 등 3천여 명의 농민에게 감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영농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감 재배 농가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감 과수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주감연구소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감잎편지 문자서비스를 10여 년 동안 계속해 왔으며 떫은감의 주요 재배기술, 병해충 발생 정보 및 방제 대책, 시기별 과원관리 작업 등에 관한 기술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농가에 애로사항 발생 또는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농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상주=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상주감연구소는 ‘감잎편지’를 이용해 감 연구동호회 및 재배농민 등 3천여 명의 농민에게 감 재배 현장에서 필요한 영농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감 재배 농가들이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감 과수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상주감연구소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감잎편지 문자서비스를 10여 년 동안 계속해 왔으며 떫은감의 주요 재배기술, 병해충 발생 정보 및 방제 대책, 시기별 과원관리 작업 등에 관한 기술 정보를 시기별로 제공하고, 농가에 애로사항 발생 또는 필요한 경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농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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