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삼·더덕·채소즙 등 다양화
정관장 홍삼원 세트 ‘3+1’행사
정관장 홍삼원 세트 ‘3+1’행사
홈플러스가 설을 맞아 다양한 건강 관련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역력 등 건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추세를 반영해 선물세트 구색을 다양화했다.
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기존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수삼, 더덕, 채소즙 등 다양한 건강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먼저 산지 직거래를 통해 가격과 신선함을 지켜낸 ‘산지기획 진안수삼세트(30g)’를 3만9천900원에, ‘산지기획 홍천더덕세트(600g)’를 2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각각 5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5+1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양담은 흑화고 혼합세트’는 행사 카드 결제 시 5만원 할인된 4만9천900원에, ‘매일견과 오리진 50입 세트’는 1만원 할인된 1만9천900원에 선보인다.
채소즙은 박스당 9천990원에 내놓는다. 타트체리즙, 사과비트즙, 석류즙 등 총 11종을 저렴하게 마련했다.
국내산 5분도 현미와 건강 분말을 함께 담아 얇고 바삭하게 구워낸 ‘건강현미 누룽지&분말세트’(2만9천900원) 등 홈플러스에서만 선보이는 건강 선물세트도 있다.
이 밖에도 건강음료 ‘정관장 홍삼원’은 3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홍삼 농축액에 대추, 건생강, 계피, 구기자 등 식물성 소재를 더한 건강음료 ‘정관장 홍삼원력’은 5+1 혜택을 준다. 또 △CJ 한뿌리홍삼대보세트(3만9천800원) △CJ 한뿌리흑삼과흑마늘(6만5천원) △CJ 한뿌리흑삼대보세트(6만9천800원)는 각각 1+1에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기존 건강기능식품 외에도 수삼, 더덕, 채소즙 등 다양한 건강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먼저 산지 직거래를 통해 가격과 신선함을 지켜낸 ‘산지기획 진안수삼세트(30g)’를 3만9천900원에, ‘산지기획 홍천더덕세트(600g)’를 2만9천900원에 판매한다. 각각 5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하는 5+1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양담은 흑화고 혼합세트’는 행사 카드 결제 시 5만원 할인된 4만9천900원에, ‘매일견과 오리진 50입 세트’는 1만원 할인된 1만9천900원에 선보인다.
채소즙은 박스당 9천990원에 내놓는다. 타트체리즙, 사과비트즙, 석류즙 등 총 11종을 저렴하게 마련했다.
국내산 5분도 현미와 건강 분말을 함께 담아 얇고 바삭하게 구워낸 ‘건강현미 누룽지&분말세트’(2만9천900원) 등 홈플러스에서만 선보이는 건강 선물세트도 있다.
이 밖에도 건강음료 ‘정관장 홍삼원’은 3세트 구매 시 1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홍삼 농축액에 대추, 건생강, 계피, 구기자 등 식물성 소재를 더한 건강음료 ‘정관장 홍삼원력’은 5+1 혜택을 준다. 또 △CJ 한뿌리홍삼대보세트(3만9천800원) △CJ 한뿌리흑삼과흑마늘(6만5천원) △CJ 한뿌리흑삼대보세트(6만9천800원)는 각각 1+1에 판매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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