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류 200종 초특가 판매
홈플러스는 올해 설 연휴와 밸런타인데이(2월 14일)가 겹친 데 따라 다양한 기획상품을 마련해 오는 17일까지 ‘패밀리 밸런타인데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행사 기간 약 200종의 초콜릿, 캔디, 쿠키 등의 제과류 상품을 모아 초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마테즈 네이비틴 트러플 3종(각 5천990원, 2개 구매 시 1만원) △린트 린도볼 헤이즐넛(9천980원) △몰티져스 밀크(1만2천290원) △롯데 길리안 시쉘(5천990원) △페레로 컬렉션 T-24(1만8천290원) 등이다.
자녀, 부모님 등 가족을 위한 명절 선물로 적합한 밸런타인데이 기획상품도 준비했다. △로아커 가데나 미니스 2종(각 3천500원) △하리보 해피그레이프 기획상품(9천990원) △하와이안호스트 파운더스다크(1만4천990원) △농심 츄파 노래방 선물세트(1만9천900원) 등을 내놓는다.
홈플러스 내 입점한 몰 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패밀리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행사 상품을 2만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홈플러스 입점 몰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7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행사 기간 약 200종의 초콜릿, 캔디, 쿠키 등의 제과류 상품을 모아 초특가에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마테즈 네이비틴 트러플 3종(각 5천990원, 2개 구매 시 1만원) △린트 린도볼 헤이즐넛(9천980원) △몰티져스 밀크(1만2천290원) △롯데 길리안 시쉘(5천990원) △페레로 컬렉션 T-24(1만8천290원) 등이다.
자녀, 부모님 등 가족을 위한 명절 선물로 적합한 밸런타인데이 기획상품도 준비했다. △로아커 가데나 미니스 2종(각 3천500원) △하리보 해피그레이프 기획상품(9천990원) △하와이안호스트 파운더스다크(1만4천990원) △농심 츄파 노래방 선물세트(1만9천900원) 등을 내놓는다.
홈플러스 내 입점한 몰 점주와 상생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패밀리 밸런타인데이’ 기획전 행사 상품을 2만5천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홈플러스 입점 몰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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