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 행정지원을”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 행정지원을”
  • 이상환
  • 승인 2021.02.09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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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경북 찾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에 요청
다시-간담회

경북체육회 김하영 회장은 8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지방체육 활성화 및 선진화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사진)

이번 간담회는 지방체육회의 법정 법인화 설립과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방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마련됐으며, 이기흥 회장은 지난 1월 서울을 시작으로 15번째로 경북을 방문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시군체육회 회장들은 오늘 6월 8일까지 법인설립을 마무리 해야 하기 때문에 대한체육회에서 법인 설립을 위한 별도의 교육과 현장방문을 통한 행정력 지원을 건의하는 한편 국가적 재난상황 시 대의원총회를 서면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단서 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스포츠클럽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회계사 자격을 가진 감사 선임의 어려움을 건의했다.

이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은 “지방체육의 선진화를 위해 단기, 중기, 장기적인 계획을 마련하여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겠다”면서 “미래 한국체육을 위해서는 지방체육이 살아야 하는 만큼 대한체육회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은 “올해는 지방체육회가 법정법인화가 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하면서 “지방체육의 진흥과 대한민국 체육발전을 위해 경상북도 체육인 모두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환기자 lee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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