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4일 일요일
(음1월3일 계사일)
48년생
대인관계에 불화가 우려되니 다툼을 조심하고
오지랖 넓음으로 인해 스스로 흉을 불러들임을 경계하여야 할 것이다.
60년생
세상사 쉬운 일은 없는 것이다.
자식문제는 더욱 그러하니 내 뜻대로 되지 않음에 한숨쉬는 날이겠구나.
72년생
만족이 되지 않는 날이니 욕심이 커지는 날이구나.
평소 해보지 못했던 일에 도전을 해보거나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자.
84년생
막힘이 많은 날이니 다소 괴롭겠구나.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 하는 날이니 잘 이겨내보자.
49년생
연륜과 경험이 많다고 전부를 아는 것은 아니다.
아랫 사람들의 의견도 경청하고 들어보는 것도 필요하니 귀를 열어두자.
61년생
아랫 사람들에게 진지한 상담을 해주는 날이 되어 보자.
아랫 사람에게 멘토가 될 수 있는 삶의 깊이를 키워가보자.
73년생
겉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려 들지 마라.
편견으로 사람을 대하면 판단이 흐려져 있는 그대로를 보지 못한다.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으니 사람을 대함에 차이를 두지마라.
85년생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곤란할 수 있는데
윗사람이나 어른들과 상의후 해결해보자.
50년생
중용의 도리로 사람들을 보듬을 때 덕이 높아지니 명예 또한 높아가리라.
명예를 얻고 금전이 뒤 따라오니 덕을 쌓은 이 반드시 길할 것이다.
62년생
부부간에 다소 불화가 우려되는 날이다.
사람으로 인한 다툼이거나 금전 문제로다.
자녀문제로 근심이 발생할 수 있으니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도록 노력해보자.
74년생
경쟁자나 시기, 음해를 하는 이가 많아질 수 있는데
되돌아보면 자신의 우쭐댐이 만든 것이다.
교만함으로 인하여 스스로 흉을 불러들인 것이니 고치고자 하라.
86년생
주위의 충고에 귀 기울이며 겸허함을 유지 해야할 때이구나.
탐하는 마음이 발동할수 있는데 스스로 다스리지 못하면
반드시 흉해질 것이다.
51년생
자신의 생각에 모두를 맞추려 하지 말고
사람들의 기준에 맞추고자 노력하는 날이 되어 보자.
적극적인 것보단 소극적 대처가 유리한 날이다.
63년생
겉만 번지르르한 사람을 경계하자.
본인도 그러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내실을 다져보자.
허세와 허영으로 빛이 나도 한낮 부질없는 모래성일 뿐이다.
75년생
젊다고 건강을 과신하면 큰코를 다칠 수 있으니 과체중을 지닌 이들은
당장 운동을 해보자.
건강에 적신호는 갑작스레 오는 것이고 평소 관리한 이와
관리하지 않은 이는 큰 차이가 나니 미루지 말고 지금당장 시작해보자.
87년생
넘치는 기상이 때로는 부담일수 있는 것이다.
마음이 들뜨니 행동 또한 크질 수 있어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과함은 부족함보다 못한 것이니 과함을 경계하자.
52년생
뜻은 높으나 알아주는 이가 없으니 외롭구나.
인간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은 일을 달성하고자 나선 일이라면
성취에 연연하지 말고 소신껏 의지를 굳게 세워가자.
64년생
햇살 밝은날 우산을 준비하듯 다가올 일에 대해
준비하는 자세가 필요한 날이구나.
생각지 못한 악재를 만날 수 있는 날이다.
76년생
악귀가 문앞까지 찾아드니 병고가 우려되는구나.
상가집이나 병문안을 가는 일 등은 삼가야 좋을 날이다.
88년생
상대가 도움을 요청하면 들어주고자 노력하라.
곧 내가 도움을 받을 일이 있을 수 있을 것이다.
53년생
자존심을 세우고자 무리수를 두지는 말자.
상대에게 신뢰감을 주는 것이 우선이니 자존심은 내려두자.
65년생
밖으로 나가 기분전환을 해보면 좋을 날이다.
날씨의 좋고 나쁨을 떠나 집안에 있기보단
바깥 바람을 쐬어 주면 좋을 날이다.
77년생
서운한 감정은 대화로 풀어보자.
주변사람으로 인해 서운한 일이 발생할 수 있겠구나.
89년생
실물수나 도둑을 당할 수 있으니 문단속에 신경쓰거나
귀중한 물건의 관리를 신경써야 할 때이다.
연인사이에 다툼이 생기면 이별을 논하게 되니 배려심으로 방지해보자.
54년생
점차 개선의 여지가 보이는 운세이다.
병고가 있는 이는 점차 좋아지겠고 힘든 과정에 있는 이도
조금씩 개선의 가능성이 보이니 희망을 가지고 임해보자.
66년생
지출은 다소 과해지나 즐거운 일상이다.
연인이나 부부동반 여행을 떠나든지
맘 편한 둘만의 시간을 보내보면 좋을 날이다.
78년생
친구나 후배가 도움을 요청해오면 흔쾌히 승락해보자.
금전적 문제는 신중해야 할 것이며 감당할 만큼만 하고
돌려받지 않아도 될 정도만 하도록 하자.
90년생
이성친구로부터 오해로 인한 다툼이나 서운한 마음을 전해듣겠구나.
시간이 지나야 해결될 문제인 당장의 해결을 위해 너무 애쓰진 말자.
55년생
파격이 임하는 시기이니 그동안의 관습에 연연하지 않는 새로운 것을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시기이며 새로운 것과 만나는 운세이니
생활에 변화가 필요한 날이다.
67년생
연못에 물이 빠져 버린 곳에 홀로 남은 물고기 형상이니 위급하나
헤쳐나갈 방도는 딱히없는 난처함이 커지는 날이구나.
마음을 평온하게 유지하며 기도로 내일을 기약해보면 좋겠구나.
79년생
자금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고민스러울 날이다.
크지않은 돈이면 어른들이나 윗사람에게 부탁해보자.
여성의 도움도 기대되지만 빚의 무게가 남다르니 신중함이 좋겠다.
91년생
그리움이 커져가니 잊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리움은 떨어지는 꽃잎에 날려보내고 새로운 인연을 맞이해 보자.
56년생
흩날리는 꽃잎이 아름답지만 취할 수 없으니 허망할 따름인 것이다.
아름다움에 취해 탐욕이 발생할 수 있지만 욕심을 내려두도록 하자.
욕심 내지 말아야 할 것에 탐심이 커지는 날이겠구나.
68년생
확신이 서지 않는 일을 시작하고자 할 땐 다른 이의 의견을 경청한 뒤 결정하자.
혼자의 독단으로 일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함께 머리를 맞대어 보자.
80년생
현재에 만족하고 내실을 기해가면 좋을 날이구나.
다소 느슨해지고 무미건조함이 느껴지는 일상이지만
나름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힘찬 발걸음을 내딛어 보자.
92년생
허영심이 발동하는 날이니 마음을 다스려 행하지 않도록 조심하자.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닌 것에 욕심이 동하면 참기가 쉽지 않겠구나.
57년생
건강을 한번 챙겨볼 날이구나.
과신하면 때를 놓치게 되고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게 되는 법이다.
69년생
자존심을 내세우다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마음을 비워 보자.
인내가 필요한 때이니 스스로를 다스려라.
81년생
양손에 빵을 들고도 또다른 것을 얻고자 탐하니 흉하다.
탐욕은 끝이 없는 법이니 진정으로 얻고자 한다면 먼저 자신의 것을 비워라.
봉사로 자기 것을 나누어 준다면 더없이 큰 아름다움이니
더 많은 것을 돌려받게 될 것이다.
93년생
오전은 다소 불길하나 오후가 되면서 나아질 것이다.
선난후길이라 어려움을 겪은뒤 길함이 오는 운세이다.
58년생
소나기는 피해가야 하니 비난이 커지거나 사람들 입에 오르내림이
있다면 직접 대응 하기보단 추이를 지켜본 뒤에 대응하도록 하자.
70년생
의외의 성과를 얻게 되니 기쁜 날인데
포기했던 일이 성취되거나 뜻밖의 성취가 나오겠다.
이 모든 것은 성실하게 노력한 이만이 누릴 수 있는 기쁨일 것이다.
82년생
투자를 권유 받으니 고민스러울 날이다.
투자는 아직 때가 아니니 하지않는 것이 좋겠구나.
94년생
답답하고 짜증스러운 날이지만 사람들에게 친절한
모습을 잃지않는 날이 되어보자.
긍정의 마음에서 긍정의 결과가 나오는 법이로다.
59년생
설상가상이라 무엇 하나 뜻대로 되는 일이 없는 날일 수 있다.
독단이나 독선으로 행한 이는 그러함이 더욱 클 것이니
심적으로 답답함이 큰 날이겠구나.
71년생
달콤한 외출이라 발걸음도 가볍구나.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니 새로운 사랑으로 설레임은 나쁜 것이 아니다.
만남은 우연하게 다가오니 새로운 사랑을 꽃피워 보면 좋겠구나.
83년생
가까이 지내던 이가 시기할 수 있는 날이구나.
비밀을 너무 많이 공유하면 시기가 음해로 발전할 수도 있으니
아무리 가까워도 비밀을 공유하지는 말자.
95년생
사소한 오해로 오래된 관계가 멀어질 수 있는 날이다.
오해는 빨리 풀도록하자.
금전 문제나 대인관계에 관한 것일 수 있겠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