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 지원 한도 확대
대구시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역기반이 강한 전통산업과 신기술 분야 등 다른 업종 간 연계·협업할 수 있는 산업융합네트워크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올해는 지역 전통산업과 5+1(물·의료·미래형자동차·스마트에너지·ICT융합·기계로봇)미래산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산업융합플랫폼 운영 지원사업’으로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한다.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우수제품(기술)에 대한 사업화 지원 한도도 기존 4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대폭 늘린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올해는 지역 전통산업과 5+1(물·의료·미래형자동차·스마트에너지·ICT융합·기계로봇)미래산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산업융합플랫폼 운영 지원사업’으로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한다.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우수제품(기술)에 대한 사업화 지원 한도도 기존 4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대폭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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