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9일 금요일
(음1월8일 무술일)
48년생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니 급한 마음에 서두르지 않도록 하자.
오늘이 아니라도 되니 느긋함으로 관망함이 맞으리라.
60년생
지켜온 자세와 신념이 있으니 힘겨운 가운데 빛남도 있구나.
한결같음으로 초지일관하는 자세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주게 되어 있으니 그로써 빛나리라.
72년생
말수를 줄이면 좋을 날이구나.
수다떠는 언행 속에 실수가 묻어나니 하지 말아야 할 비밀도 새어나오리라.
84년생
상대가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지 못함이 서운한 날이구나.
충분한 대화로 서로의 공감대를 형성토록 하고 남녀의 관점차이는 극복이
쉽지 않으니 같지않음을 원망할 필요는 없으리라.
49년생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낭패를 겪을수도 있으니 조심하자.
낙상이나 교통사고 등 사고수에 대비하자.
61년생
믿었던 사람에게 배신당할 수 있으니 맹신함이 불러오는 실패로다.
사람에 대한 상호신뢰는 필요하지만 맹신함은 좋지 않으니 경계하자.
73년생
자신도 모르게 위험한 일에 말려들 수 있으니 신중하게 대처하자.
뜻밖의 사고수도 조심스러우니 교통사고 등을 주의토록 하자.
매사가 불길한 날이니 긴장하고 집중하도록 하자.
85년생
집중력이 높아지니 성과도 기대되는 시기로다.
의욕이 넘치나 절제됨으로 다스려 갈 때 좋을 결과가 기대되는구나.
50년생
사사로운 정에 이끌려 도리를 망각하면 더 많은 것을 잃게 되는 것이다.
정에 이끌려 거절하기 힘든 부탁을 들을 수 있는 날인데,
정도에 어긋나고 공명정대하지 못하다면 과감히 거절하도록 하라.
62년생
과유불급이라 너무 과함이 흉한 날이리라.
만사에 과하지 않도록 다스려감이 필요하니 좋은 것도 과하면 흉이 된다.
74년생
굳은 심지로 세운 결심이지만 퇴색되어 가는구나.
작심삼일을 원망말고 또다시 시작하면 되리라.
작심 삼일의 반복 속에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한발 다가가게 되리라.
86년생
주변의 의견을 경청하되 자신의 신념과 의지는 올곧게 세워 가자.
흔들리는 갈대처럼 이리 저리 흔들리는 모습은 이젠 그만하자.
51년생
하나를 내어주고 둘을 얻을 운세로다.
덕을 쌓아감은 내것을 기꺼이 먼저 내어줌으로 생겨나는 것이다.
탐욕으로 자신의 것은 아끼고 남의 것은 탐하면 하나도 얻지 못하고 잃게 될 것이다.
내어줌은 잃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것을 채워넣는 것이다.
63년생
문서로 인한 고초가 예상되니 관으로 가는 문서작성이나 중요한 문서작성시엔 철저한 점검이 필요할 것이다.
늘 하던 업무라 실수하지 않는다고 만용을 부리지 않음이 필요하다.
75년생
실수는 빠르게 인정하고 개선코자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가자.
핑계로 일관하거나 거짓으로 무마함은 또 다른 거짓을 낳게 되니 흉하구나.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이고 반복하지 않는 자세가 아름다운 것이다.
87년생
혼자 풀기 어려운 해법이니 어른들과 상의하거나 동료들과 의논함이 맞으리라.
부족한 역량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니 감추고자 일을 키우진 말자.
특별히 뛰어난 이는 드문 것이다.
52년생
건강만 조심하면 만사가 여유로울 날이로다.
마음먹은 일을 행하여도 성취가 클 수 있으니 기쁘구나.
64년생
실망할 수 있는 날이니 기대가 너무 큰 탓이리라.
기대가 크면 늘 실망도 큰 법이니 그저 담담히 결과를 지켜봄이 맞으리라.
요란스럽게 들떠 있으면 스스로 체신도 깎아먹고 부끄러운 것이로다.
76년생
자신의 의사는 명확하게 밝히는 것이 좋겠구나.
불투명한 의사결정으로 혼돈을 주지 않도록 하자.
88년생
육신의 고단함이 밀려드니 휴식이 필요하구나.
들뜬 마음은 가라앉히고 마음을 안정시키고자 노력하며 무리한
일정은 삼가는 것이 좋겠구나.
술자리 참석도 자제함이 좋겠다.
53년생
현상유지에 힘쓰는 것이 좋을 날이니 새로운 것을 도모하거나 확장은 삼가라.
문서로 작성하는 것은 모두 불길하니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으리라.
65년생
금전은 쫒으면 달아나는 것이니 쫒고자 하지 말라.
순리를 따르고 주어진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갈 때 자연스럽게 이루어져 가는 것이니 금전을 쫒아 흉해지는 것은 좋지 않구나.
77년생
경쟁에서 이기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리다.
다소 무리한 행보로 비난 받을 수 있으니 과하지 않게 다스려가자.
89년생
교통사고 우려있으니 과격한 운전이나 급한 마음은 내려두고 운전대를 잡자.
신호하나 더 받겠다고 집착함은 어리석음이니 느긋함은 평안하리라.
54년생
목마른 자가 샘을 판다고 절실함에 동분서주하지만 결실은 부족하구나.
지혜로운 자는 미리 준비하여 분주해짐을 방비하는데
그러하지 못함이 아쉬움일 것이다.
66년생
산넘어 산이라 고난을 극복하니 또 다른 고난이 닥쳐오는구나.
힘겨운 시간이지만 이겨내면 고속도로의 평탄한 길이 열릴 것이니
조금 더 참고 이겨내보자.
78년생
실리를 취할 것인지 명예를 지킬지 고민에 빠질 수 있구나.
정도에 어긋남이 없는 길을 택하고 선택한 것에는 되돌아보지 마라.
잘못된 것은 수정해가고 잘된 것이면 지속해가면 될 일이다.
90년생
생각지도 못한 인연과의 만남이 기대되는 날이다.
다소 과분함이 느껴지는 사람과 만나거나 소개를 받을 일이 생기기도 하겠다.
인연이 있다고 당신의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니 지나친 기대는 금물이다.
55년생
일의 진행이 원하는 방향이 아닐 수 있어 당황스럽구나.
모로가도 서울만 가도 되니 결과를 얻는 것에 집중하도록 하자.
만사에 진리는 없으며 정해진 원칙도 각각의 판단기준에 따라 다른 것이다.
67년생
과신함으로 능력이상의 것을 행하려 하니 흉하구나.
감당할 수 있는 상황만을 맡고자 함이 맞으니 오지랖 넓게 나서지도 말자.
79년생
스트레스가 과해지거나 음식을 먹어도 소화불량에 걸리기 쉬우니
산만함과 번잡함으로 인한 불규칙한 상황들이 문제이리라.
생활에 규칙을 세우고 잡다함을 정리하여 머릿속을 맑게 해가면 좋으리라.
91년생
마음이 들뜨니 짧은 만남에 쉽게 흔들릴 수 있는 날이구나.
스쳐지나는 인연과 만남일 수 있으니 너무 빠른 진도는 좋지 않구나.
부담없는 선에서 지킬 선은 지켜감이 맞으리라.
56년생
자신감이 상승하니 만사가 여유롭구나.
뜻한 바를 이루기 쉬운 날이니 행하여 얻고자 나서야 하리라.
감나무 밑에 감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아둔함은 하지 않도록 하자.
68년생
선입견으로 인해 곤란을 겪을 수 있으니 사물을 대함에 선입견을 버리자.
금전적인 문제나 투자 등에서 선입견을 버리지 못해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객관적인 사고로 문제를 판단하고자 하라.
80년생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듯 친구나 동료의 성취에 속이 상하는 날이겠다.
속상해 하기이전에 자신의 부족함을 반성하고 깨우치는 시간이 되어야 하니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워 앞서갈수 있는 힘을 길러가자.
92년생
능률이 높아지는 날이니 업무 성적을 높혀보자.
집중력이 높아지고 만사에 막힘이 없이 뜻대로 되어가는 운세이다.
이런 날엔 고백할 사람이 있다면 과감히 행하여 봐도 좋을 날이다.
57년생
동방으로 손이 들어오니 해로운 인물이구나.
사람으로 인한 구설이나 흉살이 예상되니 사람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69년생
밤늦은 외출은 좋지않으니 외출후 귀가는 서두르는 것이 좋겠구나.
반갑고 즐거운 분위기라도 절제함이 필요하니 너무 탐닉함도 좋지 않구나.
81년생
인덕으로 인해 잘풀리지 않던 문제의 해결 또한 풀려갈 것이니 기쁘구나.
평소 덕을 쌓은 이는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날이니
매듭이 풀려가는 느낌이구나.
93년생
사전 조사를 해보고 실행함이 맞으니 어설픈 결정은 자제하자.
급한 마음으로 행한 것은 후회를 부르니 신중함이 필요하구나.
58년생
오랜 숙원이 해결되거나 결정하기 쉽지않던 문제의 결단이 기대되니 역경을 이겨낸 기쁨이리라.
마음의 빚이 더 힘겨운 것이니 최선을 다해온 자신에게 위로하여 보자.
70년생
덕이 있으니 베푼 만큼 돌려받는 것이로다.
귀인이 나서 도우거나 뜻밖의 조력자로 기쁠 날이구나.
세상사 공짜는 없으니 얻었다면 베품으로 돌려주고자 하고
평소 베품을 행함에 망설이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리라.
82년생
내뜻에 반한다하여 비난을 하지마라.
사람마다 관점의 차이가 있고 남녀간은 사물에 대한 관점 차이가 확연하다.
내 뜻과 맞지 않는다고 무작정 비난함은 자제함이 좋으리라.
94년생
당장의 결과를 얻고자 하면 실망할 수 있으니 긴 안목을 가지고 임하라.
현재 진행되고 있거나 신경쓰이는 일들도 쉽게 마무리 되지 않으니
급한 마음은 고뇌만 깊어질 뿐 좋은 결과를 만들지는 못하리라.
59년생
횡재운이 있는 반면 그로인해 흉함도 함께하는 운세이니 곤혹스럽다.
길과 흉이 함께 들어오는 운세이니 욕심 부리지 않고 현상을 유지해가면
그저 평탄함으로 이어질 것이다.
문서로 행하는 일은 신중하게 처리하라.
71년생
맹신함에 실수를 불러오니 사람에 대한 믿음에 맹신함은 버리고자 하라.
신뢰감은 중요하지만 너무 맹신함은 판단에 착오를 불러오리라.
83년생
동료와 마찰이 있거나 평소 교류가 활발했던 이와 소원해질 수 있구나.
의견 충돌이나 가고자 하는 길이 달라 각자의 의지를 표명하여 만들어진
어색함은 극복해야 하는 과정이리라.
95년생
스스로 자충수를 둘 수 있는 날이니 행동에 잔머리를 굴리지 말자.
자신이 유리할 것이라 예측 하고 행한 일 때문에 곤욕을 치를 수 있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