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웃는얼굴아트센터, 뮤지컬 ‘시간여행 1919’
26일 웃는얼굴아트센터, 뮤지컬 ‘시간여행 1919’
  • 석지윤
  • 승인 2021.02.21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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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대구 배경 작품
옛 상인들 삶의 모습 담아내
대구 달서문화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웃는얼굴아트센터 와룡홀에서 ‘2021 대구시민주간’을 기념하고 대구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뮤지컬 ‘시간여행 1919(순례의 비밀일기)’를 무대에 올린다.

2021 대구시민주간은 ‘K-방역의 중심, 대구시민이어서 자랑스럽습니다!’라는 공식 슬로건을 선정하여 위대한 대구정신을 반추하고 대도약의 원동력으로 승화하고자 한다. 이에 공연·전시 등 대면 콘텐츠뿐만 아니라 역사 강의·퀴즈 이벤트 등 비대면 콘텐츠를 강화했다. 또한, 8개 구·군(문화재단)이 동참해 뮤지컬, 음악회, 시 콘서트, 플래시몹 등 다양한 문화예술 기획공연이 시 전역에서 마련된다. 달서문화재단은 시민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지역의 예술단체 극단 한울림과 1919년 대구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시간여행 1919(순례의 비밀일기)’를 무대에 올린다. 당시 독립운동을 준비하던 사람들 그리고 대구 옛 상인들의 삶을 2021년을 살아가고 있는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하였다. 이지영 연출은 공연을 통해 과거의 상황을 전달하는 동시에 주인공 순례를 중심인물로 설정해 시민의 시선으로 작품을 풀어내어 관객의 공감을 얻고 시민정신을 되새기고자 했다. 전석 무료. 문의 053-584-9712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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