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수 신임 대구지법원장 “봉사·책임 다하는 사법부 되도록 노력”
황영수 신임 대구지법원장 “봉사·책임 다하는 사법부 되도록 노력”
  • 김종현
  • 승인 2021.02.22 2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영수-대구지법원장


황영수(사진) 신임 대구지법원장이 22일 취임했다. 황 지법원장은 직원들에게 취임사를 대신한 메일을 통해 “사법부가 오랫동안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법원이 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했지만 아직도 완전한 신뢰를 얻지는 못하고 있다.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사법권의 본질은 권리가 아니라 재판에 있어 국민에 대한 봉사와 책임을 다하라는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재판이나 사법행정 등 모든 면에서 친절, 공정하게 올바른 업무처리를 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또 “재판에 있어서도 소송당사자와 피고인들이 재판의 시작에서부터 끝에 이르기까지 공정한 대우를 받고 그 결과에 승복할 수 있도록 항상 좋은 재판이 어떤 재판인지 고민하고 성찰해야 한다”며 “사법부에 대한 신뢰는 언론의 찬사나 여론조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위와 같은 마음과 행동이 민원인과 재판당사자에게 전해졌을 때 나오는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김종현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