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잊은 건설업계…채용은 계속된다
코로나 잊은 건설업계…채용은 계속된다
  • 김주오
  • 승인 2021.02.23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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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해외변전소 프로젝트 경력
계룡, 28일까지 도시정비 분야
건영, 토목·전기 등 신입 모집도
건설업계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 속에서도 필수인력 채용은 멈추지 않고 있다.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www.worker.co.kr)에 따르면 현대건설, 자이에스앤디, 계룡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 등이 경력 및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현대건설이 해외변전소 프로젝트 경력사원과 건축·주택 부문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해외변전소 프로젝트 경력사원은 변전소 공무설계이며 오는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전기공학 및 관련 공학 전공(학사 이상) △유관 현장 5년 이상 (해외경력 우대) △해외 132kV급 이상 GIS 변전 설계·시공·시운전 경험 △영어 구사능력 우수자(우대) 등이다.

건축·주택 부문 경력사원 채용은 시공, 품질, 공무 등이다. 지원자격 및 우대사항은 △유관 경력 4년 이상(2개 이상 현장 유경험자) △관련학과 전공자 △팀장 및 공구장 유경험자 우대 △관련 자격 보유자(기술사, 건축기사, 안전기사)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다음 달 1일까지 회사 홈페이지 인재채용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접수, 서류전형, 인성검사, 면접전형, 신체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자이에스앤디가 주택개발사업본부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공사관리 △외주공무 △구매 △설비 △토목 △현장소장 △시공 △품질 △전기 △안전 등이다. 자격요건 및 우대사항은 △직무별 경력 충족자 △공동주택·주상복합·오피스텔 해당업무 유경험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건축공학 및 건축학 전공자 우대 △컴퓨터 활용능력 우수자 우대 등이다. 입사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건설워커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건설워커를 통한 지원만 가능하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실무면접, 임원면접,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계룡건설이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개발사업, 도시정비이며 오는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졸 이상 △분야별 경력 충족자 △건설사·관련업체 근무 경력자 등이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안전, 품질이며 오는 28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초대졸 이상 관련학과 졸업자 △관련 자격증 보유자 △(경력) 분야별 경력 충족자 등이다.

◇건영이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현장관리, 건축, 토목, 전기, 안전, 개발사업, 기계설비, 품질, CS, 도시정비(재건축·재개발)이며 25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자격요건은 △신입은 대졸 이상 △경력은 초대졸 이상자로 경력 충족자 △(공통) 관련 자격증 소지자 등이다.

이밖에 한신공영·쌍용건설·KCC건설·서해종합건설·한진중공업·이랜드건설·정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건원엔지니어링(28일까지), 건영(25일까지), 남광토건(24일까지) 등이 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일정은 기업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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