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8일 일요일
(음1월17일 정미일)
48년생
기대이상의 성적표를 받게되니 기분좋을 날이구나.
하고 있는 일이 순풍에 돛단 듯 순조롭게 흘러가므로 기분좋을 날들이다.
60년생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 했듯이 좋지 않은 일은 앞장서 말리고
좋은 일은 함께 나누고자 함이 아름다운 것이다.
앞장서 말려야 할 상황은 원치 않으나
어쩔수 없는 상황의 발생이 걱정이로다.
72년생
주머니가 비어가니 지출할 곳은 많고 속만 상하는구나.
도리는 다하고자 노력하되 규모나 비용은 줄일 수 있는 지혜를 찾아보자.
84년생
일의 흐름이 순탄하면 과로를 해도 피곤한지를 모르리라.
만사가 여유롭고 순탄하니 콧노래 절로나는 행보이리라.
과유불급이라 과함은 흉을 불러오니 적당한 조절이 필요하리라.
49년생
무리한 행보를 이어온 이는 건강관리에 신경써야 하겠구나.
과음과 불규칙한 식사는 건강 해칠 수 있으니
절제와 규칙적인 생활을 해가자.
61년생
사소한 마찰이 큰 싸움으로 발전될 수 있으니 작은 말다툼은 그걸로 끝나자.
결과를 얻고자 나서면 판단에 착오가 생겨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리라.
73년생
성급한 결정은 후회를 불러오는 법이니 신중하고,
감정적인 언어에는 독이 뿜어나오니 언행에 주의함이 필요하구나.
85년생
이기심이 문제이니 자신만을 챙기는 자세는 비난을 불러오리라.
모두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접근해야 할 터인데 자신만을 소중히 하니
어찌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으리오.
스스로 택한 외톨이로구나.
50년생
사람들과 마찰은 조심하도록 하자.
공연한 일로 자제력을 잃을 수도 있으니 부딪침은 매우 흉하리라.
62년생
꼼꼼하고 신중한 판단으로 실수를 미연에 방지토록 하자.
덜렁댐으로 인한 실수가 우려되니 한번 더 생각하고 행동함이 맞으리라.
74년생
다소 산만하니 교통사고 등을 조심토록 하자.
집중하지 못해 순간의 실수가 우려되는구나.
잡념은 버리도록 하자.
86년생
밤늦은 외출은 좋지 않으니 귀가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구나.
반가운 이를 만나 밤이 새는지를 모를 수 있으나 자제함이 좋겠구나.
51년생
될듯한 일에 다소 차질이 빚어 지겠구나.
시일이 조금 더 지체될 뿐 성사될 상황들이니 여유를 가져가자.
63년생
명예는 있으나 실속이 떨어지는 운세로다.
사람들의 칭송에 우쭐하지만 공연 끝난 무대위에 홀로 서 있는 느낌이니
화려한 듯 허전한 마음은 공허함 마저 느껴지리라.
마음을 달래는 기도로 헛헛한 마음을 달래가면 좋으리라.
75년생
다른 이는 나와같은 생각일 수가 없다.
일의 추진에 있어 다른 이들의 생각을 물어보고 행하라.
독단으로 행할시엔 비난을 감수해야할 것이다.
87년생
금전의 고민으로 내일을 걱정하며 지내겠구나.
금전흐름이 좋지 않아 고민스러울 날이다.
귀인의 도움이 절실하나 쉽지는 않으니 혼자 힘으로 극복하고자 노력해보자.
52년생
건강에 적식호가 우려되니 살펴 챙기도록 하자.
건강한 이도 방심하지 말고 점검해주면 좋겠구나.
64년생
뜻하지 않은 귀인의 도움이 따를 운세이니 아름답구나.
계약의 성사나 금전흐름의 막힘 등에도 도움주는 이가 있겠구나.
76년생
배려는 중요하지만 매사에 자신의 의견이 없다면 그또한 허황하다.
소신있는 자세가 늘 필요하며 우유부단으로 색깔이 없으면
정작 필요한 의견을 피력해도 무시당할 수밖에 없다.
결국에 원인은 자신이 만든 것이로다.
88년생
실물수나 재물의 손재가 우려되니 투자나 투기는 하지 말자.
문단속에도 신경쓰고 물건의 분실이나 파손도 주의하자.
53년생
누적된 피로감이 강하니 휴식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자.
여행이나 바깥 일정은 삼가는 것이 좋겠고
피치못할 사정이라도 빠른 귀가가 좋겠구나.
65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은 즐거움이니 웃음소리 지속되도록 하자.
골치아픈 사안이나 우울한 일들은 잠시 내려두면 좋겠구나.
77년생
부부간에 다툼이 발생하거나 심한 경우 이별을 논할 수 있으니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도록 하자.
상대를 먼저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다.
89년생
초심을 잃어 버린 것은 아닌지 되돌아 살펴보면 좋겠구나.
초지일관의 정신이 결과로도 이어질 것이니 초심을 살펴 되새겨보자.
54년생
기도하는 마음의 자세는 과해도 늘 부족한 것이다.
기도는 과함이 없으니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간절함이 하늘에 닿을만큼 끊임없이 기도하고 기도하라.
건성으로 행한 기도로 성취를 바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돌아보자.
66년생
집중력과 경쟁력이 높아지니 성과가 기대되는구나.
순조로운 일상이 기대되니 성실한 이는 순탄하리라.
78년생
뜻밖의 성과이니 기쁨이로다.
힘들다고 생각한 일이 성취로 이어져 기분 좋은 날이 되겠구나.
노력의 산물이니 그저 얻어진 것은 아니리다.
90년생
시비수를 조심해야 하겠구나.
다툼은 피하고 언행을 주의하여 분란을 스스로 일으키지 말아야 하리라.
55년생
합치되지 못하니 어긋나는 관계로다.
자신이 바라보는 이는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으니
속상하는 마음만 힘겨우리라.
무리에서 자신의 의견은 무시되거나 내 뜻과 잘 맞지 않음이 속상할 날이로다.
67년생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는 모습이 필요하구나.
편가르기로 비춰질 수 있으니 공연한 오해는 부르지 말자.
편애함으로 비난받을 수 있으니 조심하자.
79년생
재운이 형통하니 구하면 얻으리라.
재물운이 상승하는 시기이니 구하고자 하면 얻을 수 있는 날이구나.
과함은 늘 흉을 불러오니 적당함을 유지해가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바쁜 가운데 기쁨도 찾아드니 땀흘린 보람이리라.
지켜야 할 도리를 다한 이는 힘겨움 속에 느껴지는 뿌듯함이로다.
56년생
완강함 보단 유연함을 보이는 것이 좋을 날이구나.
너무 강함은 부러지기 쉬우니 유연한 대처가 현명하리라.
68년생
결과를 얻기 위해선 조금더 인내가 필요한 시점이구나.
수고스러움을 더 견뎌낸 뒤 이룰 수 있는 성취로다.
80년생
늦었다 생각 할 때가 늦지 않았음이다,
희망을 품고 힘겹지만 웃으며 이겨나가고자 할 때 힘겨움 속에 성취가 따르리라.
스스로 주눅들고 포기하는 마음은 가지지 말자.
92년생
용이 여의주를 얻는 형국이니 승진하거나 업무의 능력을 인정받는 등의
위상이 높아가는 날이구나.
겸양해야 길함도 이어지니 스스로 몸을 낮추도록 하라.
57년생
급한 성격으로 인해 실수가 우려되니 차분함을 유지하도록 하자.
말의 실수나 행동의 실수등 행한뒤 후회할 실수가 걱정인 날이다.
69년생
내것을 내어주고도 인사를 듣지 못하고 오히려 구설이 발생할 수 있는 날이다.
행함에 인색함이 따라 그러할수 있으니 내어줄 땐 대범하게 행하고,
내어줌으로 무언가를 얻고자 마음먹으면 흉해지니 마음까지 내려두자.
81년생
남의 말을 너무 맹신함은 좋지 않으니 경우의 수를 대비함이 맞으리라.
여자와의 관계도 구설이 따를 수 있으니 여사친이 있는 경우엔 구설을 대비하라.
본인들은 아니라 해도 아니땐 굴뚝에도 연기는 나는 법이다.
93년생
잘해오고 있지만 조금더 분발을 요하는구나.
사람들에게 다소 실망할 수 있지만 기대가 큰 탓이니 내려두는 연습을 해가자.
58년생
과민성 질병의 우려 있으니 불편한 자리의 식사는 별로 좋지 않구나.
작고 사소한 질병이라도 발병하면 다소 긴시간 고생할 수 있으니 사소함도 조심해서 대비에 만전을 기해가자.
70년생
집안에 복록이 흐르니 만사가 평안하구나.
먹구름 걷히고 밝은 햇살이 비춰지는 운세이니 뜻한 바를 세우리라.
82년생
문서를 취득할 운세이니 부동산 계약 등을 하기 좋을 날이다.
얻고자 행하는 문서운 모두가 나쁘지 않는 날이다.
94년생
생각은 많으나 손에 쥐는 것은 없으니 만사가 허망하구나.
뜻만 높고 행동으로 실행함이 적은 탓이니 구하면 얻어질 것이다.
59년생
비온 뒤 땅은 굳어질 것이다.
한차례 고난은 예상되지만 극복하고 나면 더나은 흐름이 기대된다.
지금의 현상에 너무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생각하며 정진하자.
71년생
그리움이 마음을 흔드니 옛사람이 그리워지는 날이구나.
추억은 추억으로 남아 있을 때 아름다운 것이니 마음 속에만 간직하자.
83년생
술로 인한 구설이나 흉살이 예상되니 술자리를 자제함이 좋겠구나.
피할수 없는 자리라면 음주를 자제하고 빠른 귀가가 필요하다.
95년생
만사가 여유로운 운세로다.
귀인의 도움이 따르거나 원하는 바를 성취하기 유리한 날이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