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임청각 복원 ‘순항’ ...6월까지 일제잔재 철로 철거
안동 임청각 복원 ‘순항’ ...6월까지 일제잔재 철로 철거
  • 지현기
  • 승인 2021.02.25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청각-철도레일철거
독립운동의 산실, 안동 임청각(보물 182호)을 가로지르던 철도레일이 철거되는 등 임청각 복원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독립운동의 산실, 안동 임청각(보물 182호)을 가로지르던 철도레일이 철거되는 등 임청각 복원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임청각 복원 사업은 오는 6월까지 레일과 침목, 자갈, 방음벽, 문화재 조사, 토공, 구조물 순으로 철거 공사가 진행된다. 이어 임청각 보수와 함께 멸실된 가옥, 수목, 나루터를 복원하고 주차장·화장실 등 편의시설과 함께 역사문화공유관 건립 등도 추진될 예정이다.

안동댐 초입에 있는 임청각은 독립운동에 일생을 바친 석주 이상룡 선생의 생가로 안동에 방문하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손꼽힌다. 철거되는 철로는 일제가 조선의 정기를 끊을 목적으로 1941년 임청각을 반 토막내고 가로질러 설치한 일제 잔존물이다. 안동=지현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