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묵 신임 사무처장 “경북체육회 발전에 최선 다할 것”
이묵 신임 사무처장 “경북체육회 발전에 최선 다할 것”
  • 이상환
  • 승인 2021.02.2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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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체육회

경북체육회 사무처를 이끌 신임 사무처장에 이묵 전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이 임명했다.(사진 오른쪽)

경북도체육회는 지난 22~24일까지 제5차 서면 이사회를 열고 심의를 거쳐 지난 1월 지방관리관(1급·전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으로 승진 후 퇴임 한 이묵 전 실장을 신임 사무처장으로 의결했다.

이 신임 사무처장은 1981년 청도군 9급 공무원을 시작으로 경북도 비서실장과 대변인, 구미 부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지난 2006년엔 김천에서 개최된 제87회 전국체육대회에선 기획단 팀장을 맡아 성공적으로 대회로 이끈 경험을 마탕으로 올해 구미에서 열리는 제102회 전국체전 개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경북도체육회는 민선 회장 시대 출범 후 지난 1년간의 공석이던 사무처장 후임 인사를 단행함에 따라 향후 현안 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임 이묵 사무처장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체육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중책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 체육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경북체육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올해는 경북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성공적으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올해는 체육회 법인설립과 제102회 구미 전국체전 개최 등 경북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하는 중요한 해인 만큼 신임 사무처장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경북도와 경북도체육회 간 가교역할은 물론 나아가 경북체육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체육회는 이번 이사회에서 △2021년도 특별기금 세입·세출예산(235억9천만원) △규약개정 △이사보선 △경북도체육회·경북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사무처리 위임 대표자 선임 △2021년도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등 모두 6개 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이상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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