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은 102주년을 맞는 3.1절 서울 전역에서 문재인 대통령 조기 퇴진을 위한 대국민 총력집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불법과 비리, 무능으로 자유대한민국은 완전히 멈춰 섰고 국민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악랄한 독재에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씨를 끌어내지 않고서는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암흑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즉각적인 조기 퇴진을 비롯해 내각 총사퇴만이 분노하는 국민의 요구에 화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공화당은 3.1절 서울의 150군데 지하철역과 전통시장 인근, 사거리에 집회신고를 완료하는 등 집회준비를 마친 상태다.
윤정기자 yj@idaegu.co.kr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4년 문재인 좌파독재정권의 불법과 비리, 무능으로 자유대한민국은 완전히 멈춰 섰고 국민들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악랄한 독재에 불안해하고 있다”면서 “문재인 씨를 끌어내지 않고서는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는 암흑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즉각적인 조기 퇴진을 비롯해 내각 총사퇴만이 분노하는 국민의 요구에 화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공화당은 3.1절 서울의 150군데 지하철역과 전통시장 인근, 사거리에 집회신고를 완료하는 등 집회준비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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