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묘초등학교(교장 최성렬)는 지난해 10월 29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미술 전문작가가 직접 찾아오는 ‘교실안 움직이는 미술관’체험을 실시하였다.
대구학생문화센터의‘교실안 움직이는 미술관’체험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감염병 팬데믹 사태로 인하여 교외 체험을 실시할 수 없는 학교의 상황을 고려하여 전시와 연계한 미술 감상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시 전문작가가 학급으로 직접 찾아가 ‘나만의 미로그림’, ‘아크릴 원형그림’, ‘그림자 색 그림’, ‘설치미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제적이고 수준 높은 전문 체험으로 운영되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조현준 학생은 “처음 봤을 때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작가분의 설명을 따라 해보니 미로그림 그리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다른 작가분과 다른 프로그램도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학생문화센터의‘교실안 움직이는 미술관’체험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감염병 팬데믹 사태로 인하여 교외 체험을 실시할 수 없는 학교의 상황을 고려하여 전시와 연계한 미술 감상 교육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미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시 전문작가가 학급으로 직접 찾아가 ‘나만의 미로그림’, ‘아크릴 원형그림’, ‘그림자 색 그림’, ‘설치미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제적이고 수준 높은 전문 체험으로 운영되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4학년 조현준 학생은 “처음 봤을 때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작가분의 설명을 따라 해보니 미로그림 그리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기회가 있으면 다른 작가분과 다른 프로그램도 경험해 봤으면 좋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