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1억4천500만원 확보
대구 달서구청은 ‘2020년 전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운영 평가’에서 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가 최우수 ‘S등급’을 받아 국비 1억 4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27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1인 미디어, 블로그 마케팅 교육,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강화 등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특히 전문가 맞춤형 자문, 기업 멘토링 지원, 경진대회 개최 등 실전 중심의 사업 운영과 외부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창업 성과를 도모했다.
김수정기자 ksj1004@idaegu.co.kr
달서구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전국 27개 중장년기술창업센터를 대상으로 운영 실적과 사업 추진 성과 등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달서구 중장년기술창업센터는 수요자 중심의 1인 미디어, 블로그 마케팅 교육,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 강화 등 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얻었다. 특히 전문가 맞춤형 자문, 기업 멘토링 지원, 경진대회 개최 등 실전 중심의 사업 운영과 외부 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해 창업 성과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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