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구미시, 기업 3곳과 900억 MOU
경북도·구미시, 기업 3곳과 900억 MOU
  • 김상만
  • 승인 2021.03.0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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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패키지솔루션, 작년 구미로
경북도와 구미시는 4일 구미시청 상황실에서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 3개 기업 대표 및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90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 ㈜그린패키지솔루션(대표이사 안성훈)은 식물성 원재료를 특수가공 처리하여 플라스틱, 스티로폼을 대체하는 친환경 신소재 패키지 전문기업으로 전기·전자제품, 화장품, 식·의약품 등에 사용되는 친환경 패키지를 개발하여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등에 납품하고 있다.

지난해 4월 경기도 수원의 본사를 구미 국가1산단으로 이전했으며 올해 52억 원을 시작으로 2024년까지 550억 원을 투자해 한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패키지 전문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세아메카닉스(대표이사 조창현)는 자동차 부품 전문업체로 전기차, 수소차, ESS 등의 친환경 부품과 내연기관의 다이캐스팅 부품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뿐만 아니라 고속 성장 중인 2차전지 부품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어 향후 외형 확대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이 기대된다. 2027년까지 자동차 부품 제조분야에 250억 원을 투자하여 증가되는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아주엠씨엠㈜(대표이사 정원창)은 방화문, 건축 내외장재 등을 전문생산하는 기업으로 2005년 대구·경북 1호 벤처기업인 ㈜엠씨엠텍을 시작으로 2016년 아주엠씨엠㈜으로 상호를 변경했으며, LH,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등 국내 대형 건설사의 아파트 건설 현장에 납품하고 있는 견실한 업체이다.

김상만기자 ksm@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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