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희 계명대 총장 “어린이 안전이 국가의 희망”
신일희 계명대 총장 “어린이 안전이 국가의 희망”
  • 남승현
  • 승인 2021.03.04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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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신일희-계명대총장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지난 2일‘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캠페인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관심 제고 및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신일희 계명대 총장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의 추천으로‘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표어를 든 사진을 계명대 페이스북에 올리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 총장은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이 국가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 총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김초자 금성유치원 원장, 스티븐 앨런(Steven L. Allen) 미19지원 사령관을 지목했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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