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상장기업 2월 시가총액 15% 증가
대구·경북 상장기업 2월 시가총액 15% 증가
  • 김주오
  • 승인 2021.03.0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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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사 72조117억원 기록
전월대비 9조3970억 올라
제조업·기계·반도체 등 상승
대구·경북 상장법인의 2월 시가총액이 지역 내 제조업·기계·반도체 업종 등의 상승 영향으로 9조3천97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의 ‘1월 대구·경북지역 상장사 증시 동향’에 따르면 대구·경북 상장법인 113사의 시가총액은 72조 117억원을 기록, 전월대비 15.01%(9조3천970억원) 증가했다.

지역내 시가총액 비중 최상위사인 POSCO(2조5천431억원)를 제외할 경우 시가총액은 47조4천686억원으로 전월 41조2천103억원 대비 15.19%(6조2천583억원) 증가했다.

지역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40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18.27%(7조9천287억원) 증가한 51조3천233억원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73사의 시가총액은 전월대비 7.64%(1조4천683억원) 증가한 20조6천884억원으로 집계됐다.

2월 대구·경북 투자자의 거래량은 13억5천주로 전월과 동일, 거래대금은 전월대비 39.26%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종목의 거래량은 5억7천주로 전월대비 8.24% 감소한 반면 코스닥시장 종목의 거래량은 7억8천주로 전월대비 7.02% 증가했다.

지역 투자자의 2월 거래량 비중은 전체 투자자의 거래량 대비 1.42%로 전월에 비해 0.19%포인트 감소했다.

지역 투자자의 거래대금은 9조1천801억원으로 전월 15조1천147억원 대비 39.26%(5조9천346억원) 감소했다.

유가증권시장 종목의 거래대금은 5조 4천727억원으로 전월대비 41.68% 감소했으며 코스닥시장 종목의 거래대금은 3조7천74억원으로 전월대비 35.30% 감소했다.

지역 상장법인의 시장별 주가상승률 상위 5종목 중 유가증권시장에선 포스코강판, 성안, 한화시스템, 유니온머티리얼, 대구백화점 등이며 코스닥시장은 현대바이오, 케이씨에스, 포스코엠텍, 덴티스, 한국비엔씨 등이다.

지역 상장법인의 시장별 시가총액 증가액 상위 5종목 중 유가증권시장에선 포스코케미칼, POSCO, 한화시스템, DGB금융지주, 포스코강판등이며 코스닥시장은 현대바이오, 한국비엔씨, 포스코엠텍, 제넨바이오, 월덱스 등으로 집계됐다. 김주오기자 kjo@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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