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3월 16만병 완판
가격 4천990원 동일
가격 4천990원 동일
창립 24주년을 맞아 ‘한 달 간 초저가 프로젝트’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인 홈플러스가 초저가 가성비 와인의 시작을 알린 ‘체어맨 와인’ 3종을 재론칭한다.
이번에 재론칭하는 체어맨 와인 3종은 홈플러스가 호주의 와인 기업인 아콜레이드의 렌마노 와이너리와 협업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체어맨 와인은 잘 익은 포도가 가진 섬세한 맛과 향을 살렸다는 호평 속에 16만병을 완판했다.
홈플러스는 체어맨 3종(각 750mL)을 지난해와 동일한 4천990원 최저가로 다시 판매한다. △딸기·블랙체리의 진한 맛과 삼나무 향이 어우러져 여운이 길게 남는 ‘체어맨 쉬라즈’ △초콜릿과 오크향의 풍미를 지녀 과실향이 입 안에 오래도록 감도는 ‘체어맨 까베네소비뇽’ △시원한 열대 과일의 풍부한 맛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체어맨 샤도네이’로 구성했다. ‘체어맨 까베네소비뇽’과 ‘체어맨 샤도네이’는 지난 1일부터 판매 중이다. ‘체어맨 쉬라즈’는 오는 18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전국 107개 점포에선 ‘2021 와인장터’도 열린다.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2천500원대 소용량 와인부터 600만원 상당의 슈퍼 프리미엄 와인까지 모두 320여종의 와인을 준비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이번에 재론칭하는 체어맨 와인 3종은 홈플러스가 호주의 와인 기업인 아콜레이드의 렌마노 와이너리와 협업해 선보이는 상품이다. 지난해 3월 첫 선을 보인 체어맨 와인은 잘 익은 포도가 가진 섬세한 맛과 향을 살렸다는 호평 속에 16만병을 완판했다.
홈플러스는 체어맨 3종(각 750mL)을 지난해와 동일한 4천990원 최저가로 다시 판매한다. △딸기·블랙체리의 진한 맛과 삼나무 향이 어우러져 여운이 길게 남는 ‘체어맨 쉬라즈’ △초콜릿과 오크향의 풍미를 지녀 과실향이 입 안에 오래도록 감도는 ‘체어맨 까베네소비뇽’ △시원한 열대 과일의 풍부한 맛으로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체어맨 샤도네이’로 구성했다. ‘체어맨 까베네소비뇽’과 ‘체어맨 샤도네이’는 지난 1일부터 판매 중이다. ‘체어맨 쉬라즈’는 오는 18일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홈플러스 전국 107개 점포에선 ‘2021 와인장터’도 열린다.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2천500원대 소용량 와인부터 600만원 상당의 슈퍼 프리미엄 와인까지 모두 320여종의 와인을 준비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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